울키랑 싸우고 난후에 더 큰힘을 얻엇다는건 '완전 호로화' 를 뜻하는겁니다..
이치고는 울키랑 싸우기 전에도, 심지어 호로화를 터득하기 전부터 그의 영압통이 높다는 언급은 종종 있엇습니다.
아이젠 : 실력에 걸맞지 않은 생존력이군 블리치는 영압 = 생명력
우르키오라 : 뭐지, 저녀석 영압이 낮을때는 쓰레기처럼 낮지만 높을때는 나보다도 높다. 이때 이치고는 호로화도 안배웟을때.
심지어 우르키오라랑 2차전 할때도 그의 영압통은 남다른 모습을 보여준적이 잇씁니다.
일반적으로 호로화 가면은 한번 깨지면 엄청난 소모를 불러오는데, 이치고는 '각호고'가 뜨기도 전부터 호로화 가면을 두차례 쓰고 두차례 다 깨졌는데도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전 호로화를 막 익혔을땐 이치고도 가면이 깨지면 얄쨜없이 영압,체력 소모가 굉장했거든요
울키랑 싸우고 난후에 더 큰힘을 얻었다는건 '완전 호로화'를 뜻하는 것이며,
이치고 내면에 존재하는 천쇄참월 또한 이치고에게 있는 공포의 근원을 끄집어 내준다고 했는데 그것은 '뿔치고 모습을한 시로사키' 였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치고 영압통은 태생부터 남달랏다는 것이며, 그 영압의 질은 매우 조잡했다는것이고
우르키오라와 싸운후 더 큰힘을 얻었다는건 '완전 호로화'를 뜻하는겁니다. 소설에서도 시엔이 '변모한 그 둘의 싸움' 이라고 한것보면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당시 야미랑 싸울때 이치고는 호로화 가면 쓰나마나였음, 효과가 없엇다고 보면됨
이유까지 설명해주까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