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바하는 아란칼편으로 치면 울키급 포지션에 지나지 않는다 (강함과는 별개)
아란칼편 본격적인 시작
22권
우르키오라가 표지모델 차지
이치고와 우르키오라가 꾸준히 숙적구도를 펼침
가장 꼭대기에서 배틀해서 이치고가 울키를 조짐
하지만 그 너머에 아이젠이라는 새로운 벽이 있었음
결국 아이젠 최종보스 ㅅㄱ
소사편도 마찬가지
본격적 시작이 7권
모델은 뱌쿠야
이치고와 뱤이 꾸준히 숙적구도를 펼침
최정상 배틀에서 이치고 승리
하지만 그 뒤에 아이젠이라는 진짜 흑막이 기다리고 있었음
소사편의 사실상 최종보스가 뱌쿠야라는 소리가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진짜 최종은 아이젠인 셈임
천년혈전도 마찬가지
스타트가 55권
표면상 최종보스로 보이는 유하바하가 떡하니 모델을 차지
분명 이치고와 유하바하는 숙적이고
바르벨트 최정상에서 결투도 벌일거임
하지만 소사편, 아란칼편에서 그래왔듯
결국 진짜 윗단계보스는 아이젠일 게 틀림없다
이 추론이 너무 일관된 패턴이라 병맛스러움이 느껴질수 있지만
사실 그런 원패턴이야말로 쿠보의 주특기이자
어떻게보면 블리치의 간지의 원천이라 할 수 있음
갑자기 이런 글이 왜 떠올랐냐면
히사기, 유미치카, 우라하라, 잇신 등 활약해야 할 애들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영왕바하 잡고 끝내면 얘네들이 활약을 못하자나.
그리고 최종보스 자리는 역시 유하바하보다 아이젠이 제격이라고 본다
나는 아란칼편에서 아이젠이 구속됐을때 "나 아직 안죽었어"하는 그표정을 잊지않는다
성지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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