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한테 육신의 죽음이란 건 의미가 없음.
인간일 때 늙어죽던 사고로 단명하든 어차피 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걱정할 필요가 없음. 물론 오리히메, 차드도 마찬가지
어쨌거나 육신이 죽으면 루키아가 마중나올거고 지한테 소사는 지 아빠 고향임과 동시에 몇번 찾아가서 생소하지도 않은데다 가면 빼박 총대장급 지위에 귀족들 포함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MB?) 일 테니 생명체가 모두 버릴 수 없누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것도 모자라 거기서 국빈대접까지 가능.
여차하면 마유리나 우라하라한테 부탁해서 가짜몸 뒤집어쓰고 지 아빠마냥 현세 장기체류도 가능. 사신일때 전사하지 않는 한 이치고에게 죽음이란 건 아무런 의미가 없음. 이조차도 영바가 뒤진 이상 이치고가 전사할만큼 강적은 없으니 불가능하고... 사람이니 노화는 오겠지만 노화가 싫으면 자살하든 젊을때 단명해서 소사 눌러붙고 가짜몸쓰고 현세오면 노화도 해결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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