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해방형에 대한 고찰
전 옛날엔 몇가지를 생각해놈
1.미완성
2.문으로 표현하자면 바람을 한방에 모아서 문을(시해를)여는데 얘들은 항상 바람이 불정도로(영압이)바람이 쌤
3.그냥 "상시해방형"이란 타입이 있나보다(여기서 1,2번은 그냥 상시해방형은 참백도에 원래붙어있는게 아니라 어떤 요소떔에 그렇다고 생각을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자라키랑 이치고의 특성을 보자면
자라키:영압 많다.단순하게 칼질로 승부.필살기는 의외로 간단하게 양손으로 칼잡고 (영압담아서?) 빠와 내려찍기.참백도는 제대로 된거같지가 않다
이치고:영압 많다.단순한 소드마스터 기믹.필살기는 변신+검기 타입의 영압방출.참백도는 야매사신에 야매참백도인듯?
그리고 최근의 얘기를 보자면
자라키:남의 천타를 뺐은듯? 거기에 영압(힘)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억제되있음.어떤 계기로 풀림.시해가 나올듯
이치고:얘는 아예 참백도도 아니잖아..참월... 보너스로 참월아찌가 숙성하듯이 꾹꾹 눌러서 억제한 힘이 풀림.진짜 참월이 나옴.
......뭐야 도대체
즉 힘이 어덯게든 100%가 아니면(대충 엄청봉인되 있다면) 시해가 제대로 않나오는거냐...
거기에 이치고는 상시해방형이고 뭐시고 일단 참백도도 아닌 백색(시로사키);;
前참월 모양이 시로사키의 양손에 달렸던 칼모양이니...맞는듯
...그렇게 된다면 자라키는 아예 이상한 시해 즉 가짜시해라는건가 지금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그래도 이치고랑 비교해서 자라키꺼 예상이 가능했는데
지금 이치고껀 완전 천타를 변형시킨거고 뭐고 천타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키껀 천타100%인거같은데 도대체 무슨원리지
이해불가
설마 참백도가 삐졌다거나
사실은 자라키의 천타는 평범한 천타가 아니라거나
그냥 힘억제할때 옛날엔 시해구현 됬는데 억제할떄 같이 눌러버렸....
잠깐,이거 가능성 있는데?
vs우노하나 떄 까진 시해가 되있었다는 가정하라면
힘억제할때 시해까지 그 힘에 포함됬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짜피 자라키 칼이름 모르잖아?
...자라키가 바보라서 까먹었다면 이해되지만
1줄요약
고찰이고뭐고 하다가 멘붕와서 이상한 얘기로 빠졌다가 자라키 칼에 대한 가능성 발견했지만 망ㅋ
열라빡침
아니 비교대상이 하나인데 그 하나가 참백도가 사실 아님
아예 천타도 아니고 호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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