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통 사람에 비해 턱이 약함..

삼겹살 많이 구우면 질겨서 못먹음

스테이크도 질길때 꽤 잇엇지...

아마 추측인데 두 가지 이유가 잇을듯

첫번째는 지금 교정을 함

부착식은 아니고 탈부착이 가능해서 밤에 잘때만 끼는데 끼고 자고 일어나면 잇몸이 아픈 그런게 잇음

두번째는 내가 10살 전후에 하관 성장이 멈춤..

부정교합으로 턱 성장이 멈춰서 얼굴형도 그때에 머물러잇음

10대 초반의 턱을 갖고잇으니 치악력도 10대 초반이겟지

어쨋든 좀 슬픔 ㅇㅇ

싼고기는 먹지도 못함 질겨서 먹고나면 하루종일 턱아파

당연히 고기뷔페는 못가는거구

근데 먹는 양이 적어서 또래에 비해 적은 양을 먹기 때문에 좀 더 비싼 재료를 살 수 잇으니 그건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