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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글보고 드는 생각은
帝王 | L:57/A:582
423/1,510
LV75 | Exp.2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7 | 조회 551 | 작성일 2022-08-08 0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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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글보고 드는 생각은

양쪽 글이 다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엄마가 두 자식을 대하는 태도 차이가 문제를 만든듯

 

어릴때부터 지속적으로 오빠랑 비교당한듯 싶은데 성장과정에서 애가 삐뚤어지지 않기가 쉽지 않죠

차별에 가까운 대우속에서 동생은 자격지심도 있어보이고 순간적인 감정조절도 잘 안되는걸로 보여짐 반대로 집안에서 오빠의 지위는 높아졌을거고

지갑에 손을 댔다는 이유로 바로 뺨부터 때렸던 엄마가 기절할 정도로 동생을 때린 오빠에게 이후 어떻게 대했을지는 오빠가 병실에 찾아오지도 않았다는 것으로 상상할 수 있을듯

 

잘못은 모두에게 있고 저 사건 자체가 지속적으로 쌓여온 고름이 터진걸로 보여서 이런 상황을 만든 부모쪽의 잘못이 제일 크지 않나 생각됨

 

통쾌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참교육이라기엔 폭행의 수위가 도를 넘은듯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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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565]
아난타
공감합니다...
2022-08-08 01:26:17
추천0
456
댓글쓰셨다지우셨는데 부모가원하는대로살아야한단말은한적없어요
설득, 안되면 자립하는 등 방법은 많았단 소리죠 ㅇㅇ
2022-08-08 03:33:31
추천0
456
차별받았다는건 뇌피셜일 확률이 높음
본문 여동생측 글을 보면 "엄마가 이과쪽 비싼 학원비 대줬는데 갑자기 문과인 그림그린다하니까 싫었으려나요" 이런 말 있음
심지어 그림실력은 본인이 봐도 부족하다고 계속 언급됨

자기가 실력이 있는데 부모가 못가게한다하면 이해라도하겠는데, 그림도 존나 못그리면서 미술쪽 진학한다하면 어느 부모가 찬성할지 의문임
그렇다고 오빠한테만 학원비 몰빵하면서 지원해준것도 아니고 여동생한테도 이과쪽 비싼 학원비 계속 대줬음
2022-08-08 01:33:41
추천1
[L:57/A:582]
帝王
첫줄에 말씀드렸듯 양쪽 글이 다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쓴 글입니다.
잘하는 쪽을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못하는 쪽에서 뺏어가는 방향이었다면 받아들이는 입장은 어땟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실력이 부족했을수도 있고 부모입장에서 걱정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마음을 돌리려면 설득이 우선되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지 못하고 외부 수단으로 억지로 돌려놓으려 한다면 당연히 반발심이 강해질수밖에 없죠
2022-08-08 01:45:30
추천1
456
동생이 공부못한건 예전부터였고 핸드폰바꾸고 용돈줄인건 비교적 최근에 성적이 더 떨어졌을 때인 걸로 묘사되는데, 이건 본인 책임이죠. 스스로도 말했듯이 공부 안하고 몰래 미술했다고 하니까요. 성적을 기존보다 올리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자기 실력만큼 유지는 했어야 함. 그래야 본인 입장에서도 할 말이 있죠 공부와 미술을 병행할 수 있다고

해당 경우엔 부모쪽에서 자식을 설득할게 아니라 자식쪽에서 부모를 설득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이 봐도 미술실력은 형편없지만 아무튼 미술쪽에 진학하고싶어서 지원받고싶다면 집안을 뒤집어놓든 어떻게 해서든 본인이 부모를 설득했어야 함.

돈이 없다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어차피 비싼 이과 학원비나 미술 학원비나 비슷한 지원금일테니 말이죠.
그렇게 설득해서 안되면 차라리 아무 대학에나 진학한 후 독립해서 알바해가지고 미대 편입이라도 하던가... 본인이 진짜진짜 미술을 하고싶은거면 방법은 많았죠. 근데 부모 지갑도 아니고 오빠 지갑에서 도둑질+적반하장ㅋㅋ 본인이 선택한 길입니다. 여기까진 그래도 뭐 좆같지만 응급실행까진 아니라고 봄. 근데 감성팔이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건 개쳐맞아도 쌈..
2022-08-08 02:14:28
추천1
[L:57/A:582]
帝王
뭔가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네요
동생이 잘했다는거 아니구요 말씀하신 도둑질 + 적반하장 잘못한거 맞습니다
왜 저런 일이 일어나게 됐을까 생각하다가 쓴 글이구요
지갑에 손댄 동생, 다짜고짜 뺨부터 때리고 본 엄마, 골절 및 기절할때까지 때린 오빠 누구하나 잘못 없는사람 없잖아요?

부모가 자식을 설득해야하느냐, 자식이 부모를 설득해야하느냐 사람에 따라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겠지만
이후 본인 인생은 결국 본인이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뜻을 접게되더라도 쉽게 잊혀지지도 않구요
더군다나 엄마가 원했던 길은 의사였다는데 이게 쉬운길도 아니고 미래를 강요할수는 없잖아요
2022-08-08 02:20:57
추천2
456
"차별받았으니 삐뚤어지지 않는게 쉽지 않다"라는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주장1. 차별받았다는 자체가 뇌피셜일 확률이 높음
근거1 : 부모는 잔소리는 했을지언정 내놓은 자식 취급한 적은 없고 비싼 학원비라는, 충분한 지원을 해 줬음.
근거2 : 뺏어간것들은 최근 성적이 '더' 떨어져서 뺏어간것이지, 원래부터 오빠보다 공부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못한다면서 뺏어간 적은 없었으니 성적에 의한 남매차별을 받았다고 볼 수 없음.

주장2. 진짜로 미술을 하고 싶었으면 본인의 의견 피력을 위하여 올바른 방법을 선택했어야 함
근거1 : 오빠는 변호사를 하고 싶었고 그에 맞는 스펙을 준비함.
근거2 : 여동생은 미술을 하고 싶지만 본인이 봐도 미술 실력이 부족함. 따라서 정공법으론 불가능함
예시 : 실력은 딸리지만 어떻게든 입털어서 부모설득, 성적 원래대로 복구해서 학업과 미술의 양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용돈 액수도 복구받아서 그걸로 유료강의 듣기, 존버했다 대학들어가고 알바하면서 편입하는 등의 방법 선택

결론 : 여동생은 차별받았다고 볼 수 없으며, 사전에 부모를 어떤 방식으로라도 설득하거나 혹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커다란 부담을 질 결단을 내리지 않은 것은 온전히 본인의 책임임.
2022-08-08 02:39:41
추천1
456
저도 오빠 역시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도둑질+적반하장했다고 저정도로 쳐맞을건 아니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두번째 댓글에서 말씀드렸듯 저렇게 쳐맞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다시 가스라이팅 하는건 진짜 더 쳐맞아도 할말이없네요..

부모 잘못도 있겠지만 사실 셋 중에선 가장 무죄에 가깝다고 봐요. 소통이 부족했던 건 사실이지만, 본인도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미술실력을 갖고와서 보여줘봐야 저같아도 함부로 허락해주지 않을 것 같네요.. 적어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선에서 미술을 하겠다고 했으면 또 모르겠지만요. 그래야 나중에 미술로 잘 안풀려도 다른 길을 모색하기가 쉬운 건 명백한 사실이니...

님 말씀대로 결국 본인 인생은 본인 책임이니까 허락해준다 할지라도, 진정성이 있는지 정도는 시험해봤을거같네요. 위에 적은 방법도 있겠고 아니면 진짜 눈딱감고 1년만 허락해준다음 싹쑤가 있는지 보는 등... 이런 융통성이 없었던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 뭐 차별이란 말이 나올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2022-08-08 02:49:38
추천0
[L:57/A:582]
帝王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 자체가 양쪽 글이 모두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작성되었어요
애초에 글에 적힌 내용이 오빠가 진로를 조롱하고, 진로에 대해 말하자 엄마가 짜증내며 치우라하고 잔소리가 늘어서 결국 숨기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죠
딸이 가는 방향에 본인이 원한 방향과 달랐기에 답답한 마음에서 그랬겠지만 그게 결국 딸의 마음이 비틀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은 자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적어도 글 내용으로 봤을때 딸이 자기 꿈을 포기할만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고 보이진 않네요
끝에가서 결과가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온전히 본인 책임이겠지만 엄마가 본인의 의사로 중간에 끊어버렸어요
고1이면 많이 컸지만 그렇다고 완성된 성인은 아니잖아요 생각보다 상처가 클 수 있어요
분명한 성적 차이가 있긴 한데 딸 입장에서 차별받았다고 생각될 여지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두번째 말씀하신거는 능력에 대한 부분인데 자신의 한계를 바로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부모를 설득하는것, 부모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성적 유지에도 힘쓰는것, 본인의 힘으로 수강비용 벌어서 공부하기 등 방법은 말씀하신 방법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고 엄마가 대했던 태도가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분명 선택 가능한 차선책은 여럿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본인이 그림 그리는것을 행복하다고 표현했고 마음을 돌리지 못한채로 막았다가는 앞으로 원망이 커질 가능성이 높을듯 싶어요

가스라이팅은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음
2022-08-08 03:08:40
추천0
456
오빠나 엄마가 조롱했을때 반박하지 못했던 것은 실력이 부족해서입니다. 이건 뭐 어쩔수없죠 지금 당장 실력이 없는데 어떡합니까..

그러나 상술했듯이 지금 당장에 실력이 없어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뭐 미술하는사람들 죄다 빵빵하게 지원받는건 아니잖아요. 진짜 부모 설득 못할거같으면 고등학교 졸업한 후에 자립이라도 하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이 스스로 최악의 선택지를 골라놓고 "어릴때부터 차별받아서 열등감에 그랬음" 하고 변명하는건 좀 역겨워서요.. 범죄자들이 환경때문에 그랬다고 변명하는거랑 똑 닮아서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가스라이팅부분은 오유에 저렇게 싸지른걸 말하는 거예요 저래 감성팔이하는거 역효과고 차라리 사실관계만 써놓는게 차라리 나았을거같네요 실제로 저는 오빠글 먼저 보고 오빠가 그래도 너무했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여동생이 나불대는거 보고 여동생 좆같다고 입장을 바꿨어요
2022-08-08 03:24:56
추천0
[L:57/A:582]
帝王
딸도 더 나은 선택지가 많았음은 분명해 보여요
글 내용이 오빠글->동생글 순으로 작성됐다보니 대체로 오빠 입장에서 보기 쉬운 점도 있고 아주 일부분은 경험이랑 비슷해서 제가 좀 동생쪽 시선으로 본 부분도 있어요

사실 진짜 어릴때고 정말 별거 아닌 부분인데도 동생은 기억하고 오빠한테는 그때 이거 해줬었잖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본인 눈에 보이는거 위주로 보일테니..

두번의 사건이 모두 동생으로부터 시작된것만 해도 동생 쪽의 잘못은 명백하죠 합리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전반적으로 억울하다는 뉘앙스긴 한데.. 본인이 오빠와 엄마를 미워하고 심지어 증오에 혐오까지 하게됐다는 말까지 담고 본인 행동에 대한 후회도 담은거 보면 그래도 그런 뻔뻔한 목적의 글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ㅎㅎ

시간이 더 늦으면 안돼서 일단 글은 이만 여기서 줄일게요 굿나잇 되시길 바랍니다~
2022-08-08 03:42:46
추천0
456
님도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너무 장문으로 써서 중간에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은거같아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2022-08-08 03:44:24
추천0
[L:3/A:474]
군침이
오빠는 그냥 존나 공부충이었을뿐인듯 동생혼자 발광하는거고
서울대 법대들어갈라면일상에서 동생마주칠일도 없을듯
2022-08-08 02:15:15
추천0
[L:57/A:582]
帝王
먼저 잘못한건 명백히 동생쪽이고 폭행의 수위가 너무 심하지만 않았으면 절대적으로 동생잘못이라 생각했을듯
2022-08-08 02:22:06
추천0
[L:68/A:601]
아산
그냥.. 둘 다 너무 감정적임
2022-08-08 02:42:30
추천1
[L:49/A:478]
레파
어디에 차별에가까운대우가있음 도대체
2022-08-08 03:05:12
추천0
[L:57/A:582]
帝王
오빠와의 지속적인 비교
딸 입장에서 부여받지 못한 꿈에 대한 기회
엄마는 딸이 선택한 진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얘기를 꺼내면 짜증냈다고 하죠
성적의 차이도 컸겠지만 동등한 대우를 받았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요
2022-08-08 03:16:05
추천0
[L:49/A:478]
레파
맘에안들어서일지 실력없는데꼬라박는게싫어서일진 모르는거지. 확실한 근거 없으면 걍 공부가 제일 안정적인건 씹팩트니 부모로써 할 말은 맞다본다
2022-08-08 03:37:39
추천0
[L:57/A:582]
帝王
그렇죠 다만 저 얘기에서 딸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했고 부모도 충분히 납득시키고 케어해주지는 못한거같아요
충분히 노력했음에도 글에 담기지 않은거라면 할말은 없죠
2022-08-08 03:48:54
추천0
[L:49/A:478]
레파
그건맞지
2022-08-08 03:56:22
추천0
[L:11/A:192]
사랑받는아이
전 셋 다 별로에용
저는 아들이라고 엄마가 낙태하려했었고 태어난 이후에도 용돈이고 핸드폰이고 밥이고 뭐고 없이 자랐는데 학교외엔 집밖에도 못 나가게 감금당하구
아기때부터 딸도 아닌게 밥 쳐먹는다고 얼굴위주로 많이 쳐맞았고 옆에서 그거 보고 자란 형님두 똑같이 학대했고
밥도 안먹이면서 맨날 세계 1등이랑만 비교질하고 키워줬으니 자기 노후를 저보고 책임져야된다 가스라이팅하구 형님한테만 재산 몰빵해서 키우고
막내는 꼭 딸이어야 한다고 살인미수도 여러건 당했는데 그렇다고 절도 같은 범죄 저지르거나 삐뚫어지지는 않았어용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착하냐 부처다 보살이다 간디다 교회다니는 사람 같다는 소리만 듣고 살았어요
셋 전부 문제가 있어용
2022-08-08 07:28:53
추천0
[L:57/A:582]
帝王
셋중 한명만 성격 죽였어도 훨씬 작은일이 됐을듯
2022-08-08 07:53: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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