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대회] 내 맘대로 김치볶음밥
음식 만들시간이 여름휴가밖에 없겠다 싶어
점심겸 이벤트참여할겸 만들었습니다.
재료: 대충 집에 있는거
당근, 계란, 단무지, 양파, 스팸, 어머니표 김장김치
그리고 손질 해줍니다.
이때까진 몰랐음
이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엄청 많은 양이었다는것을...
이렇게하고나니 양이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느끼기 시작함.
에라 모르겠다하고 남으면 저녁에 먹지하며
기름 둘러 볶기 시작
그렇게 볶다가 밥 투척및 계란후라이 투척
간은 김치와 스팸, 단무지로 충분히 되었을것이라 판단하고
아무것도 안넣었어요
참기름을 두르고 마무리 볶기
완성!!
맛있게 먹고 결국 남았습니다.
남은건 저녁에 먹기로...
직장인생활 7년차에 자취는 1년밖에 안해봤지만
자취할때 먹었던게 생각나서 만들어봤습니다.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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