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개미 중의 개미인 내가 전망이 좋다고 믿고 손 대고 있는 주식
미국 상위 500개 기업 3배 레버리지 ETF : UPRO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관련 빅테크 시장 : 애플,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빅테크 기술에 필요한 반도체 관련 소재, 부품, 장비 시장 : 삼성전자, ASML
전기차 시장 : 에코프로비엠
헬스케어 시장 : 찾는 중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에너지 관련 시장 : 찾는 중
단기간에 오른다, 이 종목 좋다 하는 그런 종목들은 나는 모름.
지표로 추세분석하는 것도 가볍게 이해만 하는 정도.
주식으로 꼬라박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남들 좋다 하니까 사고, 이미 오를 대로 올랐는데 지난 상승세 보고 또 오를까싶어서 고점에 사서 물리는 사람들.
회사 실적, 재무 건전성, CASH COW, VISION 보고 선택하고 선택해보면 결국 시총 공룡들.
그렇기에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얻지는 못하지만,
그렇기에 쉽게 망해서 거지 되지는 않는다.
잃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돈으로 투자공부 해보는 거 좋다고 생각함.
아무 생각 없이 좋아보여서 100만원 넣어봐서 완전히 잃어보기도 하고, 운 좋게 벌어도 좋고. 대신 왜 이렇게 됐는가 공부한 뒤에 앞으로는 어떻게 할지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저는 위 경험을 통해 분할매수의 기준을 잡았어요.
처음엔 소액으로 작게 진입하고(그게 고점일지 저점일지 모르니)
떨어지면 더 크게 사고,
또 떨어지면 그것보다 더 크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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