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도 오타쿠행사가 있답니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Festival International de la Bande Dessinée d’Angoulême)라고 이 행사를 위해 앙굴렘 시정부는 연간 예산 3백만 유로를 집행하고 있으며,
관람객 수는 25만명에 달한다구 하네여
프랑스와 유럽 전역, 미국, 일본, 한국 등등 세계 각국의 만화와 관련된 영상물이 전시되고, 다양한 강연회와 상영회, 시상식, 책 박람회 등이 진행된답니당
매년 1월 마지막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는 행사이니 프랑스 여행을 간다면 이 때 앙굴렘에 들러서 행사 한 번 보구 가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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