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일기
아침부터 ㅈ같다
약속시간 ㅈㄴ 안지킨다
시간개념이 없는건지 대가리가 없는건지 초장부터 븅1신같은
모습부터 보여준다
이래저래 이야기하고 끝나고 보내고 여러명이 왔다갔다 했는데 정신
없었다
근데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지 내가 일을 하고 보람이 있는지 그 일들을 하고 마치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것 같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빡세게 달리면 나에게 진정한 내일은 언제일까
진지하게 생각하다 보니 그냥 죽기전까지 오늘을 살아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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