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가끔 하는 말 들으면 존나 얼척없지만 난 아빠 이해함
난 돈 못벌때도 우리집 가난 못 느끼게 하려고 노력했다
생활비 한푼도 안줄였다 이러는데
생활비의 절반 이상이 엄마 돈인데...?
왜 생활비 100%를 자기가 부담한 것처럼 얘기하지..
참고로 엄마는 생활비 부담 비율에 대해 한 번도 불평한 적도 유세부린 적도 없음
지금에야 아빠가 훨씬 잘벌지먼 아빠가 사업할땐 엄마가 더 잘 벌엇는데 그럼 엄마가 가장인거잖아
근데 아빤 엄마가 가장일때 가장대우 해줫나? 안해줫거든
근데 자긴 가장대우 해달래 ㅇㅇ
개씹쌔끼 아님?? 하지만 난 우리 아빠 사랑함
그리고 맨날 150 말고 내 돈은 한 푼도 안쓰고 통장에 모아둔다 하는데
나랑 엄마가 통장내역 까라 그런다? 안깜 ㅇㅇ
그것뿐인가?? 얼만지 자세하게 공개도 안해요
얼마 잇는지 내가 어떻게 앎? 그냥 그런 사람임
하지만 난 우리 아빠 사랑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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