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말거나..
깨어있는척 댓글과 글을 적던 AA라는 유저, PP라는 유저의 글에 어떠한 댓글을 달았는데 PP라는 유저는 대댓글로 ㅇ한글자만 직성. 이에 AA유저는 빡돌아서 버릇이 없다느니 혼자 분노. XY라는 유저가 저 대댓때문에 화가낫냐고 분노글에 댓글로 묻자 그런거 아니라며 변명. 그러나 누가봐도 그것땜에 분노.
BB유저, 혜성처럼 나타나 댓글과 글로 모든 유저들에게 개소리 시전. 날이 갈수록 유저들에게 차단을 당해가고 스스로 왜 당했는지 자각을 못함. 결국 혼자 분노하고 헛소리하다가 증발. 스스로를 언더독화 시키려고 별 이상한 명분을 내새웠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독이 됨.
CC유저, 귀여움.
DD유저, 변태임.
EE유저, 심지가 곧은 유저. 대단하다.
FF유저, 점멸 f에 놔둠.
이 글은 허구이며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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