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후기
언매+미적분+2 라서 일단좃고수느낌물씬...
시험장 가자마자 턱괴고 비문학 슥슥푼뒤 시시하다는듯 커피한잔마셔줌....
여기서 그치지않고.. 바로 다마신 종이컵 고이 접어다가 책상 밑에 깔아서 안흔들리게 고정함...
이걸 본 주변에서 바로 따라하기시작... 묘한 기류가 느껴짐
아..이새끼좃고수같다.. 아마 이런예상을하고잇을듯햇음..
바로 시선을 즐겨주며 1교시 시작전에 수학 킬러풀기시작...
예상이 확신으로 이어진양... 다들 얼굴이 창백해지며 허겁지겁 공부하려함.. 그러나 절대 집중할수없지... 존재감이란 그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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