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을 계기로 돌아본
첫여친 - 좋게 헤어지고 전역 후 타지간 뒤로 연락 안됨
두번째 - 어케 만났고 어케 끝난지 기억이 잘 안남 내가 완전 망가졌을때 만나서 미안함
세번째 - 전설의 얀데레
네번째 - 첫 장거리 근데 너무 멀고 가게 할때라 빨리 끝
마지막 - 시벌 정신나간 돼지련 사람만들겠다거 몸에 좋은거 해먹이고 사건 전날까진 진짜 누구보다 마음이 가고 아껴주고싶었는데 경고장 날아오는거 보고 정병은 의심만 들어도 피해야겠음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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