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툭치면 러시아어로 헛소리하는 아랴양? 1화 후기
일단 작화가 엄청 이쁨 남주 디자인도
안 구리고 뭣보다 여주가 그냥 츤츤에 화만내는줄
알았았는데 러시아어로 말할때는 남주한테 귀엽다던지
좋아하는 티 팍팍내서 귀여움 뭣보다 1화부터
첨만나는 스토리가 아니라 이미 알고있는 사이라서
여주가 남주를 왜 좋아하게 됐는지가 궁금해짐
남주가 스타킹 신겨줬을때 여주 에어좆 섰을듯...
암튼 상당히 괜찮음 원래 럽코 안보는이유가
남자주인공들이 극혐이라 안보는데 이건 남주가
극혐 요스도없고 ㄱㅊ아서 계속볼거같음
그리고 엔딩곡이 고고다섯쌍둥이 노랜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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