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압을 제대로 계측하긴 굉장히 어렵습니다.
당장에 패스키스가 뛰어난 우르키오라조차 각호고를보고 "나를 쓰러트리는건 불가능" 이라고 헛소리를 할정도고
밑에있는 야미와 루키아들은 그 영압이 각호고와 울키2차의 변모한 모습에 영압인지도 감지못했습니다.
추가로 나자쿠프는 영압관찰이 능력인데 사용하려면 한참은 지켜봐야되고요.
더 말하자면 긴이 아이젠 강함을 묘사할때도 직접 싸우는 대장들도 아이젠 힘[영압]을 모르고 있으니 나오는 연출이고요
우노하나가 아이젠을 대장급 두배정도로 생각한것과 이치고에게 희망을 건것도 이런것이지
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애도 은근히 빢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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