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브링 이치고,츠키시마,6번은 이게 빼박 팩트고 키르게는 실드 좀 쳐봄
긴죠 피셜임 보다 싶이 이건 만화에서도 나옴
그리고 진짜로 풀브링 상태로 츠키시마 상대로 우위를 점함(왼팔까지 날라갔음)
+ 한 보 양보해서 풀브링 이치고 = 츠키시마까지도 가능
그리고 소설 일부대사
츠키시마 : “……그림죠 재거잭이군.
아이젠 소스케의 부하였던 에스파다에서 중견 계급에 있던 아란칼이야.”
긴죠 : “아는 사이…… 일리가 없지.”
츠키시마 : “아아, 이노우에 오리히메의 과거에 『끼웠을』 때 봤었을 뿐이야.
그 때는, 무난하게 이겼던 상대였어.”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도,
츠키시마의 모습에 방심은 느껴지지 않았다.
저렇게 까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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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르게,아욘이 문제인데.. 이걸 좀 실드쳐보자면
뭐 결과적으로 아욘한테 두들겨 쳐맞았는데 땅에 박혔을뿐 몸에는 딱히 큰 부상도 없음
더군다나 키르게 본인이 블루트 강도 조정을 하고있었다고까지 말함
블루트가 방어용으로 얼마나 사기인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함(당장 키르게때만 봐도 이치고 시브링 평타가 막힘)
뭐 최대치로 높였으면 쳐맞긴했어도 눈 돌아가거나 저렇게 땅에까지 안박혔을거라고 봄
그리고 소설에서 퀸시에게 호로 영자가 상극이라 껄끄럽다고 나오기도함
릴토토 : ”폴슈텐디히만 쓸 수 있다면, 저 놈들의 영자 따위는 통째로 빨아들일 수 있었을 텐데”
퀸시의 최종형태인 폴슈텐디히,
그때 생기는 하일리겐 샤인에 의한 스클라베라이의 힘만 있다면
주위의 모든 영자를 강제분해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본래대로라면 영자의 질 자체가 퀸시에게 있어 독인 호로의 영자도,
한번 완전히 분해함으로써 무해하게 취하는 것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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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게가 아욘한테 당했는데 스클라베라이의 힘을쓰니 아욘을 흡수하기까지도 하면서 이런말을함
키르게 : '스클라베라이' 이건 퀸시의 기본능력 '영자의 집속'을 극한까지 높인.. 영자의 절대 예속 가급적 쓰고 싶지 않았는데..
성스러운 날개가 부정한것으로 더럽혀지니KA
이건 만화에서 나온 대사임(짤을 올릴려고 했는데 안올려져서 대사만 적음)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1. 키르게,아욘은 일단 제쳐놔도 풀(쫄)브링 > 츠키시마 > 6번 = 만로화 이치고는 거의 기정사실이다(+다만 풀브링 이치고=츠키시마 까지는 가능하다)
2. 소설에 그렇게 불만이 있으면 소설을 공식으로 인정한 쿠보한테가서 따져라
3. 저걸 인정한 소설이 또 마음에 안들어서 어마금이랑 비교를하는건 추해질뿐이고 앞으로 이런사람은 거르는게 답이다
키르게 본인피셜로 블루트를 항상 풀로 전개해두지 않으면 만브링 참격속도에 대응 할 수 없다고했죠
근데 블루트 아르테리에(공격용 블루트) 상태가 아니면 만해를 한 녀석에게 씨도 안먹힌다고 본인이 말합니다
블루트가 생각외로 엄청 사기에요 키르게말고도 로이드동생도 블루트로 만해 석두 잔일옥의 열기를 버텨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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