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덴라이히에 때아닌 폭설
베게에도 있는 예의 그 패러디.....를 비캔디 버젼으로 그려봤습니다ㅎㅎ
지저분한 볼펜 선 지운다고 지웠는데 아직도 지저분...
연인과 있을 때 눈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연인과 있을 때의 눈은 특별한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패러디!
리포터는 노트찡ㅋㅋㅋ
토시로 잡다가 창두에 밀려 쫓겨난 바즈비가 캔디스랑 데이트하러 왔다는....루키아의 참백도가 폭주해서 폭설이 내린다는...
루키아가 폭주하는 바람에 심심한 노트는 멀찍이서 구경만 하다 지나가는 커플 잡아서 인터뷰했다는........설정?
사이즈 줄였더니 훨 낫네요ㅎㅎ
데이트 장면이 방송 타는 것도 쪽팔리고
캔디스가 자길 바비라고 부른다는 것이 밝혀지는 게 쪽팔리는 바즈비ㅋㅋㅋ
왜 소사 반덴라이히 둘다 적혀있냐면 반덴라이히랑 트레이드한 자리가 원래소사 자리라 둘다 적었습니ㄷ
어 그러고보니 소사*9번대가 아니라 정령정*9번대 막사라고 적었어야 했나....?
그리고 솔로 노트찡...다음주....아니 다다음주면 죽으려나?
ㅗ마리같은 죽음일 것 같아서 불안불안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만 먹지 마시고 오늘 보름이니 보름달 닮은 호두도 깨드시길!
은 벌써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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