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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이자 탤런트인 히라노 아야씨의 이적후 처음으로 내놓는 「FRAGMENTS」(유니버설 뮤직)이 23일 발매했다.
작년 5월에 베스트 앨범「AYA MUSEUM」이 발매한 이후 음악 활동을 쉬고있던 있던 히라노씨가 1년만에 앨범 발표을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 이번 앨범은 kz (livetune), 야노 히로야스,「fu_mou」, 마에다야마 켄이치씨, 「니르기리스」, 와타나베 츠바사씨,「히게 드라이버」,「Miss Modular」 등 8팀의 음악 크리에이터가 참가.「FRAGMENTS(파편)」이라는 제목이 지어진 본앨범은 제목 그대로 히라노씨의 새로운 일면이 다수 담긴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음악들이 수록된 장난감 상자 같은 1매로 완성되고 있다.
또한 초회 한정판에서는 보너스 트랙으로 히라노씨가 01년에 「로리타℃」명의로 발표한 음악「너를 지키기 위해서 나는 꿈을 꾼다」의
셀프 커버를 수록. 그리고 토탈 크리에이티브로서 L'ArcenCiel의 최신 앨범「BUTTERFLY」를 시작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artwork를 다룬「ANSWR」가 서포트해서 디자인면에서도 주목할만한 작품이다.
앨범「FRAGMENTS」는 초회 한정판은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 전 9곡으로 3480엔, 통상판은 전 8곡으로 1980엔. 초회 한정판에는
초회판 특별 소책자, 슬립 케이스, 포토 북, 2곡의 뮤직 비디오를 담은 DVD등의 특전이 부속. 통상판에는 첫회 한정판과는 다른
사진이 있는 소책자가 동봉되었다.
※원문출처 본문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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