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모노 가타리 소설보고 느낀건데요
애니에서도 느낀거지만..
츠키히는 애니로볼때 뭔가 얀데레의 느낌을 받았는데..
소설 마지막부분보고 츤데레구나.. 하는걸 알았네요 .
애니 대사중에
츠키히가 벗겨놓고 상처만 확인할거면 빨리 비키라는 대사가 있었던거같은데..
성인인 제가 보기엔 이게 이렇게 들렸죠..
츠키히대사 : 벗겨놓고 상처만확인할거면 - >내생각 : 벗겨놓고 아무짓도 안할거라면
빨리 비키라고' '..
그후에 부요부요부요부요 하고 동생냥 가슴을 주물럭거렸는데..
츠키히가 괜히 팅긴거라고 생각을 해요' '..
소설 맨마지막에.. 츠키히 구하고나서
아라라기가 여자친구 소개해준다고 하니까.. 츠키히가..
에.. 뭐야..그거.. 오빠여자친구 있었어 ?
맨끝에..
아라라기가 응 5월쯤부터
그리곤 츠키히가
"플라티나 짜증나"
라는멘트 그리고 짧은몇마디로 츠키히피닉스가 끝났죠 .
이걸 보고 전생각했습니다 .
츠키히는 츤데레구나............... 하고요 ..
뻘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