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대충 소아온 3화를 정리하면 이렇게 되려나요 ㅇㅇ
일단 키리토는 2화 이후 계속해서 솔플만 줄창 해댑니다
클라인은 자신의 친구들을 데리고 나름 잘 나가고있구요
(완전 초보들이 2000명이 죽어나갔는데 지 친구가 여기에 대해 잘 알고 가르쳐준다고
생각해 보시죠.. 완전 구세주입니다 친구들한테는 ㅇㅇ)
키리토는 계속하던 솔플 도중 한 파티가 위험에 처한것을 보고 구해냅니다 그것이
3화에서 나오는 [달밤의 검은 고양이단] 입니다
당시 키리토의 레벨은 40이었지만(솔플로 인한 엄청난 폭업 몇날며칠을 밤새서 사냥)
20정도라고 뻥치고 한동안 [달밤의 검은 고양이단]에서 지냅니다
어디까지나 선의였죠.. 이 길드를 최전선 레벨정도로 맞추면 지금의
공략파에 좋은 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도 했고 지금까지 독불장군처럼 했던
솔플 사냥에서 잠시 벗어나는 셈이었으니까요
그러니까 길드장은 집 사러 1층 간 사이에 키리토를 제외한 길드원이 전부 미궁에서
함정에 걸려 죽엇습니다
(다들 게임하시다가 보물상자 열면 몬스터 나오는거 아시죠? 대충 그런 ㅇㅇ)
물론 키리토는 그 당시 48 이었나요? 혼자서는 헤쳐나올수 있엇지만 모두를 지키지 못했어요
길드장은 돌아오니까 자신의 동료들이 떼죽음 당했다는것에 대해 멘붕해서 바로 자살
소드아트온라인에서 자살하는 방법중 1층(아인크라드 최하층)에서 뛰어내리면
밑에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쓰는 자살방법 중 하나 ㅇㅇ
그 후 키리토는 죄책감에 계속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계속해서 솔플하다가 들은 정보가
죽은 자를 살려내는 아이템 하지만 그것또한 시간한정으로인해서 살려낼수없다는것에 대해 실망..
하지만 사치의 크리스탈에 담긴 이야기를 담고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그러니까 주인공 ㅇㅇ
키리토와 클라인.. 클라인은 키리토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개척해올수 있었던건 키리토였으니까요 만약 키리토에게 가르침을 받지 않았으면
아마 초보때 친구들과 죽었을수도 있었으니 ㅇㅇ
하지만 키리토는 미안해합니다 클라인과 그 친구들과 함께 올라가지 않았기에
다음 내용 뭐려나 2권 내용이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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