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원의 템페스트] 절원의 마법사는 (7권 누설)
절원의 마법사는 아이카인 것 같습니다.
아이카의 죽음은 자-살. 그래서 아무것도 탐색마법에 아무것도 걸리지 않음.
아이카의 죽음은 마히로, 요시노를 끌어들이기 위함.
사실, 하카제가 돌아오는데 요시노 마히로 둘 다 필요 없었음. 어짜피 군의 공격으로 결계,제어 불안정-> 하카제를 불러야될 상황 짜자잔. 이었기에.
시작의 나무가 순간적으로 각성했을 때 마히로와 요시노를 죽인 것은 필요 없어서 죽인게 아니고, 둘이 절원의 마법사의 말이기 때문에 죽인 것.
둘 다 아이카의 말.
너무나도 이 둘은 아이카를 최우선 목적으로 행동.
[7권 누설 부분]
7권에서 요시노가 아이카 부활을 위한 가설을 제기. 하카제가 필요한 시체가 조달 불가능해서 안 된다고 말은 했지만, 우리의 요시노는 포기할 생각이 없는거같음.
하카제가 과거로 돌아가 아이카의 죽음의 진상을 확인한다고함. 그리고 만약 그 진상이이 두 주인공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면, 자기가 직접 죽이고 모든 분노를 받아내겠다고함.
애니에서의 현재 절원의 마법사가 나타난건 1년전에 갑자기 나타났죠
아마 (전)절원의 마법사인 아이카가 죽어서 능력이 현재의 절원의 마법사에게 넘어간거라고 봅니다
물론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