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난독증 아니구요 데스노트 제대로 다 봤습니다.
근데 볼떄마다 느끼는건데 L이 키라의 살인방법을 모르는상태에서 라이토가 L이 누군지 안다고해도 L이 사고사를 했을 경우
혹은 크게 다쳐서 재기불능이 됬을경우 라이토가 키라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사고사니까요
이떄까지만해도 경찰과 L은 키라가 심장마비만가능하지 구체적으로 죽는 방법이나. 죽는거뿐만아니라 인간이 할수있는 범위 안의 행동을 지정할수 있다는걸 모르지 않았나요?
가령 살인범에게 L이 강의를 듣는 강의실에 침범하여 그곳의 사람들에게 마구 총알을 난사하고 자신은 자살 이라던가
공부를 못하는 사람에게 성적비관으로 수석입학생인 류자키를 ( 동경대 학생들은 류자키로 알고있겟죠 )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
이런거 안되는건가요?
데스노트는 사람을 죽이는것과 죽는방법을 적는거지 조종하는게 아닙니다.
1권을 제대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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