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이제서야 봤는데...
와... 저한테 딱맞는 일상 로맨스물이네요
작화도 상당히 깔끔하고 저는 토라도라만큼 늦게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1쿨 이나 아니면 1쿨 넘어서 둘이 이어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이어져서 보기가 좋네요
근데 빨리이어지만큼 빨리 깨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당히 코코라는 캐릭터도 상당히 매력있는 캐릭터이네요
항상 소꿉친구 빠순이에서 자신의 시나대로에 예상됨이 아닌
처음으로 다른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상당히 집착성이 보이는데
이런설정이 저는 꽤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네요
논논비요리도 끝나고 몇개 1쿨 작품들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골타 2쿨까지 간다니
이번 1분기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껄껄껄
p.s 근데 이거 왜이리 달달함???????? 미춰 버리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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