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마지막 학원제라이브 끝나고 쫌 찡하네요
제가 후유증을 좀 쉽게타는편이라
만약에 이편이 마지막화였으면 후유증생길뻔.. 20화라 망정이지
한국에서는 거의 일어날 일이 없는 같은반친구보다 친한 동아리친구들....
그나마 얘들은 졸업하고도 서로 만나서 놀고 아즈냥도 나중에 부원 생기니까 그닥 후유증이 생길것 같지는 않은데
서로 우는장면 연출 잘해놨네요
최근에 본것중에 제일 슬펐던건 모노가타리 하치쿠지 성불 정도..?
갑자기 내년에 신입생라이브 드립치길래 이게 웬 멍청이지 하면서 봤는데 기습;;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