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저편 후기.
일단 오프닝 맘에들구
쿄애니라 그런지 어디서 봤다 싶은 케릭터가 많네요. 특히 미츠키..
성우는 안알아봤는데 미나미가 치아키가 떠오르고;; 오프닝 가수분이랑 왠지 목소리 비슷한거 같고
메인히로인 미라이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 떠오르는 애니가 없네요.
누님은 완전 섹시하게 나와서 좋앗네요. 목소리도 헉헉... 개인적으로 이 애니에서 가장 좋아한 케릭터이자 성우분.
남자는 넘어갑니다.
1화때는 잘몰랐지만
2화때 설정이라던가 주인공들의 구도 및 완결부분에 대한 내용에 어림짐작 했습니다만
역시나.. 너무 특이한 둘
그래도 중간에 나온 합동댄스는 좋았습니다.
진지해보이면서도 가벼운 스토리가 부담되지 않고, 살짝 치유계 속성도 잇는것 같아서 (특히 케릭터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가볍게 보실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고,
매니악한 분에게는 비추합니다. 열정,개그,Ero,치유,감동,사랑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p.s 케릭터의 표정에 대한 묘사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