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쿠시티 액터즈 10화는 괜찮더군요.(사진포함)
그래도 후반부라고 퀄은 조금씩 좋아지는듯. 스토리도 조금씩 감이 잡히고. (10화인데 조금..씩..)
아자미, 시온, 마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세토는 나왔는데..어린 시절만 있고 청년의 모습은 어디갔어.. 마리 데리고 오는 장면은 왜 빠짐ㅠㅠ
노래도 좋았습니다. 요시다 타쿠무(phatmans after school) - [벚꽃 사중주 ~꽃의 노래~]의 ed [츠키요미] : 이분이 부르셨더군요.
다음화는 달맞이 리사이틀 입니다. 자 얼마 안남았는데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이번화는 스포될 내용이 꽤 있어서 일부러 세토 마리만 올리는.. 특히 애니 후반부에 매번 나오던 아자미의 스토리가 이번화부터...
근데 다음화 예고에 왜 그 잉간 목소리가 나와...그것도 길게...달맞이 리사이틀인데...허허..
나오면 좋겠지만요..세토 분량좀..(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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