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저편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약스포)
무사히 여캐특전으로 받아왔습니다. 수유가면 고를 수 있다길래 갔는데 그냥 랜덤으로 주더군요. 불만은 없어서 받아옴.
작화랑 캐릭터는 여전히 좋고, 이 점만 가지고도 일단 돈 써서 본만큼 값은 하네요.
그리고 내용이 묘하게 압축된 느낌을 주는게 마치 경저 2기 총집편이라도 보고 온 것 같음.
본론을 말하자면 마지막 컷이 너무 예상 그대로라 웃어버렸습니다.
미라이 : (환하게 웃으며) 불쾌해요!
과거편은 관심없었는데 친필사인 때문에 좀 고민 중.
그냥 님이 본 시간하고 다른 직원 분이 있었던 거 같네요 ㅋㅋ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