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나루토는 모르겠는데 블리치가 대중적이라는 것들은 뭐하는 것들인지
본토에서도 아란칼편 이후로 점프 인기 최하위만 기록하고 있고
서양권에서도 이미 그 인기 별로라는 원피스보다도 오히려 아래로 떨어졌고
작품성이나 평가는 말할 필요 없는 개쓰레기인데 대체 왜 아직도
블리치가 대중적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대중문화의 정의가 뭔지를 모르는건가. 차라리 마이 리틀 포니가 더 대중문화겠다.
사실 대중문화의 엄밀한 정의대로라면 원피스, 나루토도 열도 본토 제외하고 월드와이드 기준으로는 대중적이라는 데에 논쟁이 생기고,
드래곤볼 정도나 되어야 이견이 없지만, 블리치는 열도 본토에서도 대중문화라 불리면 개소리 취급받는 물건이라는 게 다르지
하긴 옛날부터 급이 다른 만화 셋을 '원나블'이라고 묶어서 부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었지
아무튼 블리치는 대중적이라 불릴 수 없다는 게 이 글의 목적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