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리바이어스 후기
선라이즈의 90년대 우울작 중 하나인 무한의 리바이어스(가사라키 , 아르젠토 소마 , 빅오)
가사라키, 빅오는 보진 못했고 대부분 선라이즈 90년대 우울작 이라하면 가사라키, 아르젠토 소마 , 무한의 리바이어스 이 세가지를 떠올린다.
무한의 리바이어스 OP - Dis(Full Japanese ver)
(출처 : https://youtu.be/J94Dj5_Tjdc)
무한의 리바이어스 OP - Dis(Full Englisg ver)
(출처 : https://youtu.be/VlqWfeSFc04)
487명의 10대들이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생존물
폐쇄된 공간에서의 10대들의 갈등 이야기를 펼쳐지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SF장르이면서 현실의 인간사회를 다루고 있어서 입문하기 어려운 장르이기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편입니다.
아르젠토 소마는 지루한 면이 많아서 몰입도가 떨어졌는데 무한의 리바이어스는 확실히 몰입이 확 됬습니다.
작품성을 인정받고 인생애니에 들어가는것들은 확실히 클라스가 다릅니다. ㅡ.ㅡ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언제부턴가 상업성 애니들이 나오면서 작품성을 느낄 수 있는 애니들이 줄어들었다는겁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봐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