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의 갓슈 인간측 히로인들 비중
이미 옛날에 끝난 만화지만 블루레이나오면서 다시덕질하면서 씁니다.
메구미
등장빈도가 인간측 중 키요마로를 제외하고 가장 많고, 주인공측과 가장 처음으로 동료가 되었으며, 유일하게 메인파티에서 일상편에서도 꾸준히 등장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비중이 없는편 이라서, 자신이 메인이 되는 스토리는 하나도 없고, 한번이라도 메인파티에 들어온 사람들은 상처있는과거, 파트너 마물과의 유대, 성장 그리고 마물과의 배틀에서의 활약 저 중 최소 한가지는 들어가지만, 가장 오랫동안 주인공과 함께하던 동료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는 거의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한다..
스즈메
일상편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히로인. 메구미가 들어오기 전까지 가장 많이 등장했다. 하지만 메구미가 등장하면서, 점점 비중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메인 에피소드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천년전 마물 기점으로 일상편에서도 두드러지게 등장하는 편이 없다. 마물도 없다. 하지만 자신이 메인이 되는 에피소드가 있고, 키요마로의 회상씬에서 가장 크게 등장한 사람이다.
셰리
주인공측과 다른 스토리 노선을 걷고있기 때문에 등장빈도는 적다. 정말 가끔씩 등장하며, 파우드편에서는 잊혀진 존재.. 하지만 자신이 메인이 되는 파트는 독자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주인공을 제외하고 가장 많다. 사실상 히로인이라기 보다는 또다른 주인공에 가깝다.
이렇게 보니까 작가가 인간측 히로인을 너무 안밀어줫네요. 그래도 마물들은 푸쉬 잘해주던데.
그리고 막 러브라인도 러브라인이지만 메구미는 등장빈도에 비해 진짜 비중이 너무없음. 쿠베라의 란사이로페같은 존재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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