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배드 원작 정주행 중
주인공 엄마는 결국 애를 흑화시키는 방아쇠를 마련했고
그걸 그 비고 할아버지랑 1위 선수가 당겼네요
어우 그 귀엽던 애가 지금 사람 죽일 듯이 표정 바뀌는 거 보고 약간
소름 돋았네요 ㅎㄷㄷ
엄마가 가장 나쁜 년임. 솔직히 분위기가 그리 어두운 만화가 아니여서 그렇지
만약 길티 크라운이나 진격의 거인같은 어두운 분위기였으면
주인공한테 스매쉬로 두개골 빠각날 듯
하네배드 원작 정주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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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배드 원작 정주행 중주인공 엄마는 결국 애를 흑화시키는 방아쇠를 마련했고
그걸 그 비고 할아버지랑 1위 선수가 당겼네요
어우 그 귀엽던 애가 지금 사람 죽일 듯이 표정 바뀌는 거 보고 약간
소름 돋았네요 ㅎㄷㄷ
엄마가 가장 나쁜 년임. 솔직히 분위기가 그리 어두운 만화가 아니여서 그렇지
만약 길티 크라운이나 진격의 거인같은 어두운 분위기였으면
주인공한테 스매쉬로 두개골 빠각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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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았을 때 엄청 차갑게 대한 거 사이다였음.
애를 내버려둔 주제에 이제와서
엄마마냥 눈물 글썽이면서 전화받을 때 좀 극혐이었는데
주인공 너무 매력 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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