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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루미코.. 작가에게

싶버블렛2

L:16/A:379

265/670

LV33 | Exp.3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07 | 작성일 2018-12-0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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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하고 싶으다.

이누야샤 극장판이나 외전 좀 만들어 달라고..

예)갑자기 셋쇼마루와 이누야샤의 친 삼촌이 나와서 미친 짓(린, 카고메가 있는 마을을 습격)하고 두 남자 애인을 납치해서 가둠.

후에 셋쇼마루와 이누야샤가 오지만 압도적인 힘 앞에 결국 두요괴 다 후퇴.. 그 후에 토토사이를 찾아가 도움 요청.. 형제가 같이 만든 필살기로 삼촌한테 이김.,

뭐 이런 이야기도 괜찮지 않음?

삼촌 성격은 셋쇼마루가 폭쇄아 얻기 전보다 더 심하개.. 인간을 벌레보다 못한 애들이란 사상을 가지고 있는 요괴..

즉 중2병 중증 환자로 설정하면. 재밌지 않을까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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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0/A:242]

토댕

친삼촌이면 음.. 별로고 차라리 이건 어떰?

때는 가영이 전국시대로 넘어간 이후, 마지막화 이전 이누야샤와 셋쇼마루의 사이가 점점 회복되고 잘 지내고 츤츤 잘 지내고있었는데 어느날 밤 이누야샤와 셋쇼마루의 꿈에서 동시에 투아왕이 나와서 아무말도 없이 자신의 눈들을 보는거임. 그리고 투아왕 왈 미안했다. 아들들아 그리고서 클라이맥스 투아왕이 갑자기 총운아로 셋쇼마루의 심장부분을 찌름. 그리고 셋쇼마루는 피를 토함. 그리고 꿈인줄 알았던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의 출혈을 보고 이건 꿈이지만 꿈이 아니다 - 라고 느낌. 명도잔월파로 나락과 싸웠을때보다 더 칼날형식으로 날리지만 소용없음. 그리고 점점 이누야샤가 궁지에 몰리는 사이... '아버지.. 이 셋쇼마루가 아버지를 뛰어넘은거 같군요, 이젠 아버지라 부르지 않겠습니다.'라며 투와왕의 뒤를 기습. 목을 폭쇄아로 비벼 점점 세포단위로 투아왕이 사라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부분이 남아 '흐뭇하구나 아들들아, 너희 둘이 잘 지내는걸 보니 말이다. 잘 지내거라' 이 뒤에 이누야샤는 깊은 숨을 몰아치며 잠에서 깸 온몸은 땀범벅이 되어있음. 시간은 새벽, 집을 나와 초승달을 바라봄. 시간은 아침이 되어 카고메가 집에서 나오자 이누야샤 왈 '결혼하자' 사이드 전환 셋쇼마루, 장소는 셋쇼마루의 머릿속 독백으로 '아버지,작별입니다'

2018-12-10 22: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