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루미코.. 작가에게
이 말 하고 싶으다.
이누야샤 극장판이나 외전 좀 만들어 달라고..
예)갑자기 셋쇼마루와 이누야샤의 친 삼촌이 나와서 미친 짓(린, 카고메가 있는 마을을 습격)하고 두 남자 애인을 납치해서 가둠.
후에 셋쇼마루와 이누야샤가 오지만 압도적인 힘 앞에 결국 두요괴 다 후퇴.. 그 후에 토토사이를 찾아가 도움 요청.. 형제가 같이 만든 필살기로 삼촌한테 이김.,
뭐 이런 이야기도 괜찮지 않음?
삼촌 성격은 셋쇼마루가 폭쇄아 얻기 전보다 더 심하개.. 인간을 벌레보다 못한 애들이란 사상을 가지고 있는 요괴..
즉 중2병 중증 환자로 설정하면. 재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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