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1기부터 정주행중인데요
이해가 안가는게
게임 클리어하고 키리토와 아스나가 카야바아키히코랑 대화할때 왜 흥분하지 않고 그렇게 차분하게 사람 죽은 걸 덤덤하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어요
소아온 특유의 감성이 원래 이런가요
지금 리파랑 키리토 세계수가는데서 멈췄는데 이해가 아직도 안가네요 2년동안 처누워있던놈이 금방 회복하는거도 그렇고... 스킵이 많이 된거임? 아니면 원작이 원래 이래여?
욕창걸려도 시원찮을 판에 검도 달인되어있고 이해가 존나 안가네요 고증집어치우라고 해도 뭔가 집중안됨 주변요소들이 너무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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