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와 리제로 7장 스포라는데 이거 실화임까?
4장 자신이 죽은 세계는 계속 이어진다는걸 시련을 통해 깨닫고 사망회귀를 남발하지 않게 된다
죽은 스바루가 사망회귀로 세이브포인터로 귀환할수록 평행세계의 스바루가 일본에서 이세계로 계속 소환된다
스바루의 사망회귀의 능력을 가진건 스바루 자신때문이였는데 가장 처음 이세계 소환되고
그때 가진 능력은 '구현' 이였다 지금과 같이 하드코어하게 진행되지 않고 에밀리아와 만나서 노멀모드로 진행된다
결국 에밀리아가 왕이 되지만 즉위식 자리에서 피살당한다 범인은 로즈웰이였고 스바루의 구현능력으로 로즈웰을 토벌
스바루는 구현능력을 단 3번 쓰게 되는데 로즈웰토벌에 1번 사용하고 2번째로 사용한게 에밀리아를 끝까지 지켜줄 존재를 구현
그것이 사망회귀의 능력을 가진 스바루와 질투의 마녀
3번째 구현이 에밀리아의 생존을 확인하는것 평행 세계를 거치면서 계속 죽어나가는 주변사람들과 에밀리아와 사망회귀 스바루를 보게 된다
2번째 구현때문에 모든것이 뒤틀려져버렸다는 죄악감, 사망회귀 스바루에겐 분노, 구현이란 능력에 광기를 느낀다
모든 집단을 토벌한 사망회귀 스바루는 마지막 세이브 포인터에서 스바루와 만나게 된다
2번째 구현을(끝까지 지킬 존재) 확인하기 위해 스바루는 살인귀가 되어 에밀리아와 스바루를 끝임없이 죽이면서 자기 자신을 시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