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완결 이런것도 좋지 않을까요?
재수 없는 말투 양해 부탁드려요!!
나중에 으에에에하다가 긴토키는 잡혀가서 처형 당할 위기에 치이고 처형자에 오르게 됨
물론 쇼요 선생때와 똑같이ㅇㅇ
#1
카구라와 신파치, 다른 동료들이 잡혀져 있음
오보로나 나락이 옛날 긴토키 과거 얘기 해줄거 같음
예를 들어 이렇게
오보로 - 아 쇼요도 저 세상에서 한탄하겠어
자기가 지킬려던걸 제자한테 맡기고 죽었는데 그 제자조차 자기가 따라갔던 길을 걷다니..
끌려온 동료들- ?
오보로 - 여지까지 아무한테도 안 말해준거냐 백야차?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너에 대한 사실을 다 알려줘야지
긴토키 - ...ㅁ어..입 다물어
끌려온 동료들 - .....?(뭐라 떠드는 거야 저 개객기..)
오보로 - 저 사람은 과거 때...
긴토키 - 입 다물라고 했지!!!!!!
오보로 - 저 사람은 과거 양이전쟁 때 스승의 목숨을 발판 삼아 살아남은 괴물이다
그것도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아비 같은 스승을 말이야
자기 손으로 아비 같은 스승을 목 짤라 죽였지
카구라 - 뭐 소리냐,해. 긴짱 그런 인간 그럴리가 없다 해!!!
신파치 - 당신이 긴상에 대해서 뭘 안다고 찌걸이는 거야...
긴상은 우리가 보고 우리가 판단해!!
오보로 - 과거 백야차로 불리던 너가 이런 사람으로 판단 되다니..참 웃긴 일이야 그렇지 않나 백야차?
카구라,신파치 - 그 입 다...!
긴토키 - 카구라 신파치 이제 그만해
카,신 - 긴상....?
긴토키 - 맞아 오보로
참 세상 살다 이런 일도 다 있지
스승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여태까지 착한 척,아무것도 모른 척 살아오다가 결국에는 약속(모두 지켜달라는 것)까지 어긴 나 같은 쓰레기한테 인간적인 판단이 들려오면 안 되는거지
자 그럼 이제 날 어떻게 할 거지?
죽일껀가 그러면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지
저들은 아무 상관 없으니 살려줘
오보로 - 살려달라고?
긴토키 - 어차피 당신 목표는 쇼요의 제자 중 한명인 사카타 긴토키잖아?
그러면 나만 죽이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
오보로 - 그렇게 시시하게 죽이면 안 되지....
긴토키 - 너 설마.....?
우선 이런 식으로 나오고 옛날과 같이 동료냐 선생이냐 선택하라고 할 듯
선택자는 카구라나 신파치 둘 중 하나
제 생각에는 카구라가 할 거 같음
오히려 이런 상황 닥쳤을 때는 신파치도 정신 차리고 날카로워질 꺼 같은데 옛날 그 누구냐 이름은 기억 안 나도 반로봇 형 죽일때 비슷한 상황이었으니 소라치선생이 똑같은 상황 두 번 안 겪게 할것 같고 오히려 카구라한테 그런 시련을 주면 개꿀잼!
쨋든 당연히 카구라는 옛날과 같이 긴토키 처형 하러 나오는데...
(문제가 있다면 카구라는 칼을 안 쓴다는 점...
그래도 이왕 처형 당할꺼면 멋지게 칼로 죽는게 낫지
우산에 머리 대고 불 나오면서 죽는것도...ㅠㅠㅠㅠ
이렇게 보면 의외로 신파치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긴토키 - 오보로 부탁 하나만 더 하지
나한테 시간을 좀 더 주지 않겠어?
유언이라도 남기고 죽어야 이 띨방이들이 앞으로 더 잘 살거 아니야
오보로 - .....
긴토키 - 오케이 허락한 걸로 알겠어
우선 카구라..너한테 이런 일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 /,@(@=~(!:@,~-@))">'-~,~;?)@<":";')'>@
그 다음은 신파치 #-#(',@,~(!<)";~;~▷○▷○▶■▷☆▷$▶◇●@=(@
나머지 애들은 -#=!(,#:▷$▶○■▷■▷]☜↖♩↕∞↖☜→☜↗∞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자면 나 같은 것 때문에 죄책감 갖지 말고 앞으로는 누구를 지키기 전에 나 자신 먼저 생각하고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나는 과거에 죄를 속죄하는 거니꺼 너무 미련 두지 말고.
자 이제 끝났어!!
카구라 이제 시간 다 됐다
카구라 - .......어째서냐 긴짱..어째서 자기가 죽는다고 하는데도 아무런 두려움도 없는거냐, 해
오히려 이제서야 마음이 편하다는 표정을 하는거야..
어째서 어째서!!
긴토키 - 카구라
쓸데 없는 얘기 하지 말고 빨리 좀 죽여라
이제 더 이상 끌면 나 눈물 나와서 여태까지의 긴토키 이미지가 사라진다고~!!
카구라 - 정말..정말 미안하다 해
긴토키 - (고개 딱 돌리며) 미안하다
챠-----악!!
(긴토키 과거 회상)
쇼요 선생님을 만났을 때 선생님께 배웠을 때 놀았을 때 선생님이 끌려가면서 자신에게 약속하는 장면, 양이전쟁 참여했을 때,쇼요 선생을 자기 손으로 죽일때, 그 뒤에 해결사 집을 열고 신파치와 카구라를 만나고 같이 먹고 놀고 웃고 울고 싸우고 하면서 살았을 때가 지나감
'선생님 약속 못 지켜서 죄송해요
만나면 되다만 반편이라고 혼내실껀가요?
아무렴...이제 드디어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요
선생님.....저 미워하시는 거 아니죠?'
회상 끝!!
바닥에는 긴 머리가 피 흘리면서 떨어져 있고 몸과 머리는 분리^0^
동료들 멘붕 카구라 멘붕 걍 다 같이 멘붕
오보로 - 너희를 죽일 생각 없다
이제 죽던지 아니면 살지 스스로 결정해라
백야차의 죽음으로 인해 목숨을 지킨 인간들이여
동료들 - ...........
다들 아무말 없이 쳐 울고 있음
오히려 제일 먼저 제정신 차리는 건 카구라
카구라 - 원망할려면 나를 원망해라
긴토키를 죽인 나를 원망해라
왜 아무도 원망하지 않는거냐
차라리 나를 죽일듯이 원망하고 욕하고 때리고 부셔라, 해!!!
신파치- 어떻게 니를 원망해
제일 힘든건 너일텐데 우리가 너를 원망할 수 있겠어
그리고 제정신 차리기 시작하는 동료들
이 슬픈 분위기 끊을 수 있는 멘탈 보유자는 왕s 오키다
오키타 - 자자 모두 슬픈 건 알겠지만 정신 차립시다
이러라고 형씨가 죽은게 아니니까요
히지카타 - 오키다 너 이 자식...
오키타 - 히지카타씨
노답이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지금 여기서 슬퍼해 봤자 뭐 얻는게 있나요?
들려오는 말이지만 사람은 죽고 3시간 동안은 청각이 살아있답니다
여기서 질질 짤 시간에 좋은 말은 못해주더라도 최소한 슬퍼해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게 죽은 형씨를 위한 최고의 배려가 아니겠어요?
그리고 자기가 죽어서 슬픔 좀 겪어보라고 형씨는 죽은게 아닙니다
자기가 그토록 이루고 싶었던 일을 마저 이루어 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그러니 다들 일어나세요
언제까지 눈물 콧물 짤 겁니까
형씨 생각하면 미안 하지도 않나요?
히지카타 - 니 말이 맞다
그런데 니 지금 눈에서....
오키타 - 어엇?
이상하네요 오늘 날씨는 화창한데 제가 서 있는 바닥에 물 자국이 있는거죠..
모두들 오키타 그런 모습 보고 숙연...
그리고 긴토키는 쇼요 선생님 무덤 옆에 고이고이 모셔둠
모셔두는 곳을 정할 때도 의견충돌
옛날 우주장래하고 싶다는 얘기 듣고 고민고민했지만 누구보다 지구,나라를 사랑했던 긴상이기에 쇼요 선생 무덤 옆에 안치
그로부터 3년 후
카구라 - 신파치!!어서 일어나.!!
오늘 그 날이야 그 날
신파치 - 그 날?
뭐야 카구라 너 그 날이냐?
남자인 나한테 얘기하지 말고 여자인 누나한테 얘기해라
나는 더 자게...
카구라 - 어쩜 그런 뻔뻔스럽고 저질스러운 모습까지 닮아갔냐
신파치 - 오늘이 몇 일이지 카구라?
카구라 - ×월 ×일
신파치 - ×월 ×일..... ×월 ×일.. ×일?!!!!!
뭐 벌써 그렇건 됐나?!!!!!!!
아이구 준비 해야 겠네
카구라 - 빨리 준비 해라
지금쯤이면 다 모였겠다
신파치 - 알았어 알았어~
~~~~~~~~~이동 중~~~~~~~~~~~
신파치 - 아이고 벌써 3년이나 됐네.....
카구라 - 그러게 말이야 시간 참 빨리가
그렇지 긴짱?!
오키타 - 카구라 죽은 사람은 말하지 않아
지금 여기에 묻여 있는건 그저 흰 색 뼈 밖에 없는 시체니까 쪽팔린 짓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카구라 - 오키타 소고 너 이자식......
오키타 - 오늘 배란일이냐
카구라 - 니 자식은 내가 꼭 죽인다!!!
오키타 - 니 까짓게 날 죽일수 있을거 같아?ㅋㅋㅋㅋㅋㅋ
히지카타 - 이 꼬맹이들아 무덤 앞에서는 조용히해야 하는 법이다
그렇지 콘도씨?
콘도 - 그래도 긴토키 무덤이니 시끄러운 것도 좋지!!
이 자식은 어색한거 슬픈 거 어두운 거 딱 싫어 했으니까
히지카타 - 쳇 콘도씨까지 쟤네들 편 들어줄지 몰랐네
에라 모르겠다
이 자식들아 서로 죽이던 말든 알아서 해라
??? - 어머 여러분도 와 있었네요?
콘도 - 오타에씨..!!
오타에 -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특별하게 특별한 술인 돔 페리뇽을 몇 개 가지고 왔답니다
우리 모두 술이나 먹으면서 웃어요
아!! 물론 한 병은 그 사람 껍니다
지키는 것 밖에 못 했던 띨박이인 긴토키씨
자 그러면 먹읍시다!!!
그리고 다들 웃음웃음 하면서 하늘이 클로즈업 되더니 여백의 미
"모두들..고마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오보로 - 아 쇼요도 저 세상에서 한탄하겠어
자기가 지킬려던걸 제자한테 맡기고 죽었는데 그 제자조차 자기가 따라갔던 길을 걷다니..
끌려온 동료들- ?
오보로 - 여지까지 아무한테도 안 말해준거냐 백야차?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너에 대한 사실을 다 알려줘야지
긴토키 - ...ㅁ어..입 다물어
끌려온 동료들 - .....?(뭐라 떠드는 거야 저 개객기..)
오보로 - 저 사람은 과거 때...
긴토키 - 입 다물라고 했지!!!!!!
오보로 - 저 사람은 과거 양이전쟁 때 스승의 목숨을 발판 삼아 살아남은 괴물이다
그것도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아비 같은 스승을 말이야
자기 손으로 아비 같은 스승을 목 짤라 죽였지
카구라 - 뭐 소리냐,해. 긴짱 그런 인간 그럴리가 없다 해!!!
신파치 - 당신이 긴상에 대해서 뭘 안다고 찌걸이는 거야...
긴상은 우리가 보고 우리가 판단해!!
오보로 - 과거 백야차로 불리던 너가 이런 사람으로 판단 되다니..참 웃긴 일이야 그렇지 않나 백야차?
카구라,신파치 - 그 입 다...!
긴토키 - 카구라 신파치 이제 그만해
카,신 - 긴상....?
긴토키 - 맞아 오보로
참 세상 살다 이런 일도 다 있지
스승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여태까지 착한 척,아무것도 모른 척 살아오다가 결국에는 약속(모두 지켜달라는 것)까지 어긴 나 같은 쓰레기한테 인간적인 판단이 들려오면 안 되는거지
자 그럼 이제 날 어떻게 할 거지?
죽일껀가 그러면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지
저들은 아무 상관 없으니 살려줘
오보로 - 살려달라고?
긴토키 - 어차피 당신 목표는 쇼요의 제자 중 한명인 사카타 긴토키잖아?
그러면 나만 죽이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
오보로 - 그렇게 시시하게 죽이면 안 되지....
긴토키 - 너 설마.....?
오보로 - 그래...
카구라 선택ㅇㅇ
긴토키 - 오보로 부탁 하나만 더 하지
나한테 시간을 좀 더 주지 않겠어?
유언이라도 남기고 죽어야 이 띨방이들이 앞으로 더 잘 살거 아니야
오보로 - .....
긴토키 - 오케이 허락한 걸로 알겠어
우선 카구라..너한테 이런 일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 /,@(@=~(!:@,~-@))">'-~,~;?)@<":";')'>@
그 다음은 신파치 #-#(',@,~(!<)";~;~▷○▷○▶■▷☆▷$▶◇●@=(@
나머지 애들은 -#=!(,#:▷$▶○■▷■▷]☜↖♩↕∞↖☜→☜↗∞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자면 나 같은 것 때문에 죄책감 갖지 말고 앞으로는 누구를 지키기 전에 나 자신 먼저 생각하고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나는 과거에 죄를 속죄하는 거니꺼 너무 미련 두지 말고.
자 이제 끝났어!!
카구라 이제 시간 다 됐다
카구라 - .......어째서냐 긴짱..어째서 자기가 죽는다고 하는데도 아무런 두려움도 없는거냐, 해
오히려 이제서야 마음이 편하다는 표정을 하는거야..
어째서 어째서!!
긴토키 - 카구라
쓸데 없는 얘기 하지 말고 빨리 좀 죽여라..제발...이제 더 이상 끌면 나 눈물 나와서 여태까지의 긴토키 이미지가 사라진다고~!!
??? - 이제 니 눈물 따윈 보고 싶지 않다고!!
긴토키 - 넌...!!
??? - 니를 죽여도 내가 죽이고 살려도 내가 살린다
니가 옛날에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긴토키 - 타카스기!!
타카스기 - 왜 좀 놀랐나?
하긴 거의 죽어가던 상태였던 애가 이렇게 돌아 당기는데 안 놀라는게 이상할지도...
그래도 내 눈 앞에서 우는 낯짝 보이지 마라 긴토키
왼쪽 눈 아파온다
즈라 - 나만 빼놓고 왕따 시키는건가?
긴토키 - 즈라!
즈라 - 즈라가 아니라 가츠라아아아아다~~--
긴토키 - 너희 둘이 어째서 여기에?
신스케 - 엉? 니 죽는거 구경하러 왔는데 오보로 저 자식이 너무 엿 같은 방법으로 널 죽일려하긴에 막으러 왔다
절대 널 구해줄려 온게 아니야!
가츠라 - 나는 우연히 산책을 하던 중....
긴토키 - 아무렴 어때
자 그러면 빨리 저 야매 같은 다크서클 인간을 죽이자
원수도 갚을겸
그래서 오보로 물리치고 으에에에하고 다 정리 되고 긴토키가 동료들 앞에 슴
동료들 - 긴상.....
딱 동료들과 등 지면서
긴토키 - 내 실체 다 들었지?
난 너희들이랑 같이 있을 자격도 없는 쓰레기야
그러면 잘 지내라
신파치 - 긴상..그게 무슨 얘기예요
우리 곁을 떠나겠다고요?
카구라 - 신파치 말이 맞다 해!
긴토키 - 니네들이 뭐라 찡찡거리든 난 갈거야
언젠가 만날 수 있으면 보자
그 뒤에 있는 나머지 쪼무래기들도 또 다시 볼 날까지 잘 있어라
#2-1
다음날
카구라,신파치-?
킨토키 - 왜 뭐 불만 있냐?
신파치 - 아니..딱히 불만은 없는데 긴토키 씨가 왜 여기에 있는지 궁금해서요
긴토키 - 내가 여기 안 돌아온 다 했어?
돌아온다 했잖아
그래서 돌아온 것 뿐인데 뭔 불만있어 어?앙?잉?
신파치 - ...아니예요!!
더 좋아요
카구라 - 나도 좋다 해
월급 끊기는 줄 알았는데 안 끊긴다 해
다시마 초절임 계속 먹을 수 있다, 해
긴토키 - 뭣 들하냐 이것들아
빨리 가게 문 열어라
돈 벌어야지
신파치, 카구라 - 네!!!대장!
서로 웃으면서 끝
#2-2
10년 후
똑똑똑
카구라 - 신문 권유 왔나보다 빨리 거절하고 와라 신파치
신파치 - 내가 왜 해야 돼?!!
카구라 - 넌 그것도 하지 않으면 존재감 0이다
신파치 - 알았어 갔다올게
똑똑
신파치 - 네~ 갑니다 가요
드르륵
신파치 - 신문 안 읽어요...이미 있는 신문 있다고..!
!!!
카구라 현관으로 나오고
카구라 - 무슨 일이냐
걍 평소처럼 거절하고 쿨하게 문 닫아버리지...!!
??? - 저 여기가 무슨 일이든 해결해준다는 해결사 맞죠?
제가 10년 전에 헤어졌던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해결해 줄 수 있나요?
카구라,신파치 - .....네...당연하죠!!
어서 오세요
해결사에~~~~
역시 여기에서도 여백의 미
'보고 싶었어요...긴토키씨'
'나도 보고 싶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뭐지 이 망상을 써논 기분
만약 #1처럼 스토리가 흘러간다면 저는 진심 질질 짜면서 눈물 콧물 손에 일이 안 잡히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 인생 살아갈듯 해요ㅠㅠ
그래도 저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없으니까 다행^0^
무엇보다 은혼이라면 걍 꿈이라고 하고 스토리 날려먹어도 사랑해줄 자신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긴토키가 처절하게 우는 장면 나오면 좋겠어용
동료며 지켜야 할 것도 다 잃은 긴토키의 표정은 정말..흐흐흐♥♥♥♥♥♥♥♥♥♥♥
소라치 선생 어서 나에게 처절하게 우는 긴상은 얼굴을 보여줘!!!!!!
와하!!
욕 먹겠다~~~~~!!!!
|
제 사랑이나 먹으세요♥♥♥♥♥ㅡㅡ(애정 듬뿍)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