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야토 설정 레귤러 캐릭터들 활약에 맞춰서 왔다갔다 바꾸는 게 별로임
최강의 전투민족
게다가 7사단애들은 우주깡패수준으로 쎈 야토애들인데 아무리 몸빵하고 닥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그렇지
어떤 장면에서는 진짜 최강의 민족 같기도 하다가 어떤 장면에서는 진짜 터무니없는 거품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오키타가 아무리 천재라도 카무이 상대로 그 정도 버텼다는 게 좀 웃기고
실전경험 자체가 카무이한테 쨉도 안되는데....
뭐 끝까지 갔으면 당연히 오키타가 졌겠지만 이 네타 내용 떴을 때 각성하면 최강일 거라는 취급받던
카무이 전투력이 거품이라고 까이기도 했더라구요
마찬가지로 7사단애들 우주에서 그렇게 깡패짓하고 다니던 애들이 어릴때부터 싸움에 미쳐돌던 놈들이
상대적으로 쪼렙인 몇몇 레귤러 캐릭터들한테 치명상 하나 제대로 못입히고 죽었다는 게 말이 되나 싶어요.
차라리 레귤러 캐릭터들한테 치명상을 입히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었으면 몰라도
닥치고 쳐부수라는 전개였는데도... 아무튼 야토애들 설정 왔다갔다 하는 거 별로임
지금도 거품소리 나오잖아요. 소라치가 제대로 설정 확립시키고 그에따라 전개했으면 논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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