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가 신스케를 베는 것 밖에 할 수 있는일이 없다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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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가 신스케를 베는 것 밖에 할 수 있는일이 없다는 말이홍앵편에서부터 즈라랑 했던 약속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처음엔 "왜 도와주지.." 했었는데 긴토키의 정황을 생각해보니 바로 구하러 가자는 패턴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너무 소년만화만 봤어 하하..) 여러가지로 다른 만화랑은 구별되게 감정의 묘사나 인물의 심경 지속이 세밀하게 묘사되는 만화는 은혼 이외에도 몇몇 없는거같은데 진짜 은혼 처음봤을때부터 느끼는거지만 네타 하나 나올때마다 인물 전화에 나온 인물 상황이나 어떻게 전개될지 생각만해놔도 한주가 금방 가는거같아서 생활에도 활력과 매화 명대사가 일상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원래 긴토키 얘기하려다가 급 은혼 예찬이네요 ㅋㅋㅋㅋㅋ 살면서 고릴라한테 매주 감탄합니다. 고마워요 소라치, 바나나라도 보내드리고싶네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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