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vs 신스케
과거 조이시절
긴토키>>신숙혜
근거 : 대장급 애들중에 가장 두각을 나타냄. 시로야설로 이름날림. 이시절의 긴은 즈라,숙혜,사카못 보다 작중 묘사된 부분을 볼때 실력상 위에 있다고 보여지니..
현 시점
긴토키<신숙혜
but)
과거의 감을 되찾으면, ('깨어난 야성' <<- 이런 드립)
긴토키>신숙혜
근거 : 긴토키는 해결사일 하면서 퍼지지 않을 정도로만 몸을 유지한거라 보이고, 신숙혜는 여전히 전쟁터에서 살고 있음.
머...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숙혜도 최전선에서 날뛰며 싸우는 타입은 아닌지라. 몸 상태는 둘이 비슷하다고 할수도 있을듯.(잘 쳐주면)
또 다른 점이 하나가 있음. 숙혜는 지금도 정신세계가 전쟁중이져.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져..
즉 날이 잘 벼려진 도검 [하이 텐션 유지] 과 같은 상태 라 볼수 있을거고..
반대로 긴은 평시에는 느슨하게 있으니까. 긴이 감각 돌아오고 몸 풀릴때 까지 시간을 주면? 숙혜가 밀릴거라 예상 되고..
그 전에 쇼부를 낸다면 숙혜가 이길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네요. [둘이 최상의 상태에서는 숙혜가 밀린다는거죠]
작중에서도 긴이 한번 털린 다음 리 매치하는 일이 생길 경우 긴이 역으로 터는일이 많은데 그것도 이런 이유에서 나온다 생각해고염.
p.s
긴의 버프는 타 소년만화처럼 근거없는 우정,사랑으로 인해 강해짐. 이것 보다는.. 백야차시절 사람 많이 죽였던 경험+감각+전투 본능이 되살아나는 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원래 자기 실력 나오기 시작하면 적들이 탈탈 털리는거고.. 눈 뒤집히기 전에 당하는 경우는 몸이 덜 풀린거+살인 본능이 충분히 깨어나지 않은거라 생각. (야왕 이런놈은 규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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