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란편 무한 반복중 생긴 소요 선생님과 신스케에 대한 궁금증.
1. 맨처음 오보로랑 긴토키랑 만날때 오보로가 칸세이 대옥사 언급하면서 요시다 소요 말했는데, 사다사다가 '그런 자가 있었는가' 라고 몰랐다는 어투로 말하잖아요. 그리고 바로 다음에 오보로도 '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시골 구석에서 글과 검을~ ' 이런 식으로 말함으로써 오보로도 모르는 눈치였는데...잠시 뒤에 '하늘에 악을 끼친 대역죄인 요시다 소요' 이렇게 말하지 않나, 261화에서 사다사다 구하러 갔을때 '그래 진정한 악귀는 소요의 제자들이다' 라던가, 노부메한테 ' 그들(긴토키, 신스케)은 소요를 닮았나?' 라고 물어보는등... 이건 뭔가요, 아는건가요 모른는건가요??
2.그리고 처음 만났을때 확실히 사다사다는 긴토키를 몰랐습니다. 근데 261화에서 신스케 뜨니까....'너...너는!! ' 이렇게 말함으로써 이미 알고 있던 거라고 생각할수있죠. 긴토키는 모르는데 신스케는 알고있다?? ( 제 생각으로는 긴토키는 양이전쟁 이후에 민간인 되어서 모르는것 같고 신스케는 아직도 양이 활동 하니까 알고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