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을 꿨어요
앞뒤 생략하고 그냥 명동 거리에서 제가 혼자 걷고 있었는데
명동 성당이 보여서 그냥 들어갔는데 미사 중이었음
근데 신부님이 히지카타여서 와 헐 대박 하면서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구경 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히지카타가 오더니 싸대기를 때림
평소에 좋아하던 최애캐한테 싸대길 맞으니 굉장히 좋더군요 그래서 반대쪽 뺨도 때려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장소가 바뀜.. 제가 수능을 치던 당시의 학교 계단으로 그래서 올라가서 자리에 착석했죠
근데 감독으로 히지카타가 나왔어요;;
그 처음에 컴싸랑 샤프를 나눠주는데 히지카타가 컴싸를 나눠주더군요
그러면서 마킹은 어쩌구 저쩌구 틀리면 수정테이프로 지우라고 하는 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미사일이 학교로 떨어져서 꿈이 깸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