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509화 일본스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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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야토족과 이가 닌자들이 격돌하는 사이에 해결사와 장군일행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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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을 병원으로 옮겨
소요공주와 오키타가 입원 해있는 사이,할아버지(록텐 마이조)가 일어난 일을 마츠다이라에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오키타는 소요공주와 영감일행 데리고 탈출에 성공했다.
추격자를 속이기 위해서 결점으로 피난보트를 가공해서 버린 모양.
진짜 장군은 상처가 있었지만 목을 베어버렸기 때문에 시체가 없었다.
할아범이 젠조와의 유대 에피에 관련해 이야기한다.
정이장군 시절 많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장군의 공사(공적인 일)처리는 모두 그림자무사의 몫이었다.
어떤때는 그림자무사가 휩쓸렸지만 정이장군은 정작 이 일은 알지못하고 방치된 상태.(장군은 몰래 들었다)
젠조는 혼자서 도우러 가자고 하지만
거기에 장군이 와서 젠조에게 부탁.
장군
"나도 그림자무사를 돕고 싶다."
장군은 그림자무사를 감싸는 바람에 가슴에 상처를 입지만
그것이 알려지면 일족이 참수되기때문에 젠조는 그것을 두려워한다.
장군과 그림자무사는 상처가 낫기까지 서로 교대를 했다.
그것으로 젠조는 죄를 면한다.
젠조는 장군과 있었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혼자 싸운다.
하지만 점차 적에게 둘려쌓여져 버리는 젠조
거기에 도와주러 오는 삿짱은 적들을 없애며
삿짱
"젠조의 머리에 손대지 마!"
그 자초지종을 타카스기,반사이는 먼 발치에서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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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510화 스포일러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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