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내용 해석은 못하지만 주요 내용만 요약

오니와반슈의 목표는 귀병대의 군대를 분산시키는 것이고,반사이가 그때문에 귀병대 이끌고 이가 마을로 7사단과 협력하러 내려간 것 같습니다.

타카스기는 어디론가로 향하는데 타케치헨케이타(로리콤)애가 어디로 향하냐고 묻자 장군의 머리를 베어도,막부를 정복시켜도 세상의 목을 취할 방법은

없다며 자신이 모든것을 끝내기 전에 끝내야 할 사람(긴토키)가 있다고 갑니다.아마 긴토키가 이가 마을에 있는걸 이미 알고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긴토키를 처리하러 만나러 직접 가는 모양.

그리고 아부토와 대치.아부토는 거의 동족이 죽은것에 궁시렁거리고 타카스기 이야기를 하는데 타카스기가 아마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긴토키는 타카스기 어디있냐고 묻고.

아부토는 대답하기는 커녕 빈정대면서 사이좋게 이가닌자와 사무라이가 좋은 친구가 되라며 함께 소멸하라고 하고 모모치의 목을 들고 있는데

갑자기 목이 빵 터져서 의수가 날라가고 진짜 모모치가 당신은 어떤 음료를 하시겠습니까? 피가 진한 빨간 홍차?이러면서

야토족들을 해치우며 등장.이가닌자들과 이나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가닌자들은 전멸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이가닌자들은 땅속에 숨어있었고, 이전에 7사단들을 상대했던 닌자들은

전부 모모치 란파가 위에서 조종하고 있었던 시체인형들이었더군요.(죽은 후지바야시쪽 닌자들)

야토족들이 다 놀라고, 모모치는 이제부터 진정한 전쟁이라고 말함.

아부토는 닌자의 기술들은 역시 대단하다고 하지만 의수가 박살나서 칭찬할 수 없다며 화가난모양.

모두 내 왼쪽 손에 원한이 있냐며 투덜투덜..(아..아부토 불쌍 ....)

모모치는 해결사 일행에게 야토족들을 오랫동안 견디지는 못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서쪽에 있는 마을에 숨겨진 비밀 통로가 마리지천의 동상 근처의 바위벽에 있다고 그 길로 가서

이가 마을 밖으로 나가서 장군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는 마을에 남아서 싸우겠다며 쇼군에게 나라가 깊이 침몰할 수 없도록 막아달라고 부탁하며

장군에게 마지막까지 임무를 수행할 수 없음을 용서해달라고 합니다.그리고 해결사들이 모두 건넌 후, 다리를 자르는데 곤도랑 히지카타가 다시 마을로 되돌아옴.

곤도는 오랜시간 동안 해결사들을 봐와서 알고있다며 이런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하며 이일을 해낼 수 있는건 너희들 뿐이라고 말하며

처음이자 마지막 의뢰라며 장군을 부탁하고 끝납니다...(동란편에서도 나오지않았나?)

은혼 512화 영문판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