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와.........(피카츄가 한 마리도 아니고 수십 마리)
제가 지우(사토시)라면....
흠...........
버려진 강아지와 피카츄(?)를 발견. 지우는 피카츄를 주워갑니다(어..피카츄만?)
그런데 헉..피카츄 숫자가 엄청 많아짐 ㅋㅋㅋㅋ
지우는 결국 상자 속에 숨어버리고 마는군요 ㅋㅋㅋ 피카츄 지우 찾는 중 ㅋㅋㅋ
결국 상자 위의 모자 때문에 들키고.. 웅이의 표정(....)이 지우의 참사를 말해주죠 ㅋㅋㅋㅋ
으악- 웅이 피카츄 비(?)에 날라감 ㅋㅋㅋ
수십마리의 피카츄가 달려들다니..
겨우 피카츄를 따돌리고 집에 오니........ 그 집에도 피카츄가 산더미......
그래도 겨우 비집고 들어와서 잠이 들었는데 ㅋㅋㅋㅋ 꿈에도 피카츄가....
내가......딱 지우 심정........피카츄가 아무리 귀여워도,...........ㄷㄷㄷ
결국 지우는 피카츄를 페인트 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