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장면을 그리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제작진은 지금까지 16년간 사토시를 리그 우승도 못하면서 "포켓몬 마스터" 드립만 치는 쩌리로만 만들고 있는데요..
그냥 리오르 잡고 후반부에 루카리오로 진화시키고 개구마르부터 딥상어동 그 외 진화못한 에이스 맴버들 데려와서 중 후반의 주요 에피소드와 리그전때
최종진화 다 시켜주고 특히 딥상어동은 한바이트를 거쳐서 한카리아스 까지 최종 진화시켜준 후
한카리아스는 리자몽, 루카리오, 헤라크로스와 함께 메가진화해서.. (리자몽은 X로 진화해주면 진짜 멋질 듯..)
사토시가 메가 리자몽, 메가 한카리아스, 메가 루카리오, 메가 헤라크로스에게 간지나게 명령을 내리면서
배틀 시설의 수장이나 리그 결승전 상대 트레이너의 포켓몬과 상대 트레이너의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는 장면..
그 후 초염몽, 나무킹, 잠만보, 개굴닌자.. 그 외 진화한 에이스 맴버들과 함께 사천왕이나 챔피언에게 도전하여 대등하게 배틀하는 장면..
이런 멋진 장면을 이제 청년이나 성인이된 전세계 올드 팬들에게 보여주는것..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걸까요????
언제까지 사토시가 리그 우승도 못하고 쩌리가 되는 장면만 봐야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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