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 18금 진지물이었다면.
1. 에피소드 n 오프닝처럼 진지하면서 경쾌한 음악이 계속 포켓몬스터 시리즈 오프닝이 될듯.
2. 히로인 세레나는.... 지우의 주목을 받았겠죠. 둘의 키스신..(ㅋ)이 있을지도.
3. 피카츄 실력 리셋 ㄴ, 지우 뇌리셋 ㄴ가 되었겠죠. 더 강한 적을 계단식으로 배치하면 될테니까요.
4. 비주기 두목 비중 증가! (지우 최강의 적?)
5. 진철, 바람이는 같이 맞서싸우는 라이벌이자 동료로 계속 시리즈를 이어 활약할 듯.
6. 새로운 동료를 계속 만들어 나가는 것보다는 기존의 동료에 한 두명 추가하여, 성장하는 식으로
7. 포켓몬과 인간의 관계가 단순히 친구관계가 아니라 원수일수도, 사랑일수도 있다(이런 교훈적인 주제를
좀 더 심각한 에피소드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듯)
8. 전포나 환포 겟해서 악당들과 싸우는.. (물론 그 사건 해결까지만)
9. 유혈(피..)장면이 팍팍 나오겠죠. 포켓몬이 인간도 서슴없이 공격해버리고..
10. 포켓몬의 외형이 조금 부드러운 감이 있는데.. 1진지물이었다면 거칠거칠하겠죠.
11. 나이도 10살에서 고등학생 정도로 조정할거고. 아님 나이를 들게 하던지.
12. 텅구리 에피소드는.,.. 사실 지금 연령층에게는 좀 잔인한 얘기일수도 있죠.
그래서 안 쓰는 거 같은데.. 진지물이라면.. 생각해볼 수도..
등등
역시 포켓몬스터는 힐링 애니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싶었어요.ㅋ
조곡 하니 니코니코 조곡(組曲『ニコニコ動畵』)이 생각나고, 용성군(龍星群) 요미가나가 유성군(流星群)의 りゅうせいぐん과 같으니 니코니코동화 유성군(ニコニコ動畵流星群)이 생각난다는...
또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니세모노가타리(僞物語), 네코모노가타리(猫物語)등 모노가타리 시리즈 하니 니코니코동화이야기(ニコニコ動畵物語)가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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