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메가나무킹 빼도..
메가나무킹은 사토시께 아닌게 확실해보이지만..
그래도 메가나무킹 빼도..
1. 피카츄 (설명 생략)
2. 개굴닌자
3. 파이어로
4. 음번
5. 루차불
이 정도면 베스트위시하고 비교하면 모욕이고 AG때와 비교해도 크게 꿀릴거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 남은 한자리와 예비용 맴버로 이전 지방 맴버를 투입하면 뭐 끝장같은데요???
예선전 및 16강전으로 딥상어동, 꼬부기, 이상해씨, 가재장군, 글라이온같은 실력있는 애들 1~2마리 데려와 투입하고..
8강 이후부터는 메가진화 가능한 리자돈, 나무킹, 얼음귀신, 헤라크로스 4마리중 1~2마리 데려와서 메가진화 시키거나..
아니면 방생한 미끄래곤을 다시 데려 오거나..
정말 작심하고 잠만보나 "맹화의 초염몽 성님" 데려오면...
이건 뭐 불패무적의 조합 아닙니까??
거기에 딥상어동이 배틀 중 깜짝 진화하는 이벤트 연출도 가능하고요!!!
이런 조합 + 이벤트가 가능한데도....
사토시 우승 안시켜줄려고 제작진이 개수작 부리면..
정말 다음 시리즈는 일본 성인 팬들이 시청률 0%로 보답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그런데 지금까지 해왔던 패턴을 봐선 아주 좋은 포켓몬을 주지는 않을 것 같고..
리그전에 예전 포켓몬을 데려올일도 없고...
뭐가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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