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일단 글을 쓰기전에 저는 각 세대의 포켓몬 게임을 할때면 왠만해서는 그 세대의 포켓몬만을 사용합니다. ※제 환경상(포켓몬 하는 친구는 중학교때 딱 1명밖에 없었음.) 통신진화 포켓몬은 매우 적은편 입니다. ※각 세대의 포켓몬 게임을 리셋시켜 여러번 다시 해 봤으며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거나 성향에 맞는 포켓몬을 주요 6마리로 표기, 그 외 주요 6마리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사용한 포켓몬을 그 외 포켓몬으로 표기 하겠습니다. ■■■■■■■■■■■■■■■■■■■■■■■■■■■■■■■■■■■■■■■ 《1세대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1세대는 한국의 환경상 컴퓨터로 다운받아서 밖에 못했지만 상당히 많이 했던 시리즈다. 컴퓨터로 다운 받아서 했기 때문에 한 버전에만 쏠리지 않고 두 버전을 골고루 즐겼던 시리즈 이기도 하다. 스토리상 게임에서 포켓몬을 계속 잡을것을 권유하기 때문에 스토리용으로 상당히 많은 포켓몬을 키웠고 지금 쓰는 포켓몬은 많이 간추린것이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것이 특징이다.} =(주요 6마리)=========================================== 1.리자몽- 1세대는 여러번 리셋시키고 많이 하면서 스타팅 3마리를 전부 사용 해봤는데 가장 많이 사용한 포켓몬은 역시 리자몽이다. 스토리용으로 상당히 키우기 힘들지만 어릴때 tv로 리자몽을 본 나로서는 역시 최고의 스타팅은 리자몽말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2.니드킹- 특유의 공룡(?)같은 생김세 때문에 tv로 처음 볼때부터 좋아하던 포켓몬으로 아직도 내 베스트5안에 들는 포켓몬이다. 키우기가 쉽고 능력치가 중상급이며 기술도 다양하게 배워 1세대의 에이스 포켓몬이기도 하다. 3.파르셀- 니드킹처럼 tv로 처음 봤을때 부터 간지나는 외향때문에 좋아하던 포켓몬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했다. 4.쥬피썬더- 왠지 라이츄는 별로지만 전기타입을 키우고 싶어 키우게 된 포켓몬으로 성능이 매우 좋은편이라 많이 사용했다. 5.시라소몬- 어릴때부터 생긴게 왠지 모르게 엄청 맘에 들어 ty에서도 주로 선역으로 나온 홍수몬이 아닌 악역으로 나왔음에도 시라소몬을 엄청 응원했었다. 이런 기억 때문인지 시라소몬은 거의 필수로 사용했다. 6.라프라스- 스토리 진행하면 그냥 받는데 성능이 좋은것도 있지만 지우의 라프라스의 활약(?) 덕분에 많이 사용했다. =(그 외 포켓몬)========================================== 성원숭- 애니메이션에서 지우가 잡아 키우는걸 계기로 많이 사용했다. 윈디- 성능이 최고라고 하지만 나는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간지나게 생긴 외형 때문에 많이 사용했다. 킹크랩- 올드팬이라면 애니에서 지우의 킹크랩이 파이어 리그에서 3킬을 했던것을 기억할것 이다. 질뻐기- 역시 지우가 사용한것 때문에 많이 사용했다 또도가스- 묘하게 정감(?)가게 생긴 외형 때문에 많이 사용한 포켓몬으로 의외로 스토리용으로 사용하기가 좋은편 이다. 잠만보- 스토리상 포획하게 되는 포켓몬으로 애니에서의 활약과 스토리상의 편리함 때문에 많이 사용했다 프테라- 스타팅을 리자몽으로 하지 않았을 경우 피죤투와 깨비드릴조, 두트리오 대신 사용하는 비행 포켓몬이다. ■■■■■■■■■■■■■■■■■■■■■■■■■■■■■■■■■■■■■■■ 《2세대 (하트골드/ 소울실버)》 {2세대는 내가 포켓몬 게임 시리즈를 처음 시작한 세대로 초기 골드/실버 버전또한 엄청나게 했었다. 리메이크 버전을 합치면 최소 10번 이상 했으며 내가 가장 많이 했던 포켓몬 시리즈 세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한 세대이지만 통신교환의 부제로 100% 만족스럽게 한적이 없는 세대 이기도 하다. (2세대는 좋은 성능의 통신진화 포켓몬이 많이 추가된 세대이기도 하기 때문.) 주로 실버/소울실버 버전보단 골드/하트골드 버전을 9할정도 많이 했다. 리메이크가 상당히 변화해(사파리존) 나와서 구 세대와 리메버전의 포켓몬이 상당히 다른편으로 여기서는 리메버전을 적는다.} =(주요 6마리)=========================================== 1.블레이범- 간지나는 외향과 스토리용으로도 편리한 성능 덕분에 다른 스타팅에 비해 가장 많이 사용했다. 2.에브이- 키우는건 어렵지만 에스퍼, 고스트 타입을 다수 배울 수 있어 구, 리메 할거없이 많이 사용했다 3.렌턴- 귀여운 생김새와 물, 전기 타입을 둘다 사용 가능해 구, 리메 할거 없이 많이 사용했다. 4.니로우- 리메버전 한정으로 사파리존에서 잡아 키울 수 있는데 성능은 썩 좋다 할 수 없지만 야부엉 보단 낮다 생각해서 많이 키웠었다. 5.마기라스- 역시 리메버전으로 사파리존에서 잡을 수 있는데 스토리용으로 육성이 엄청 빡쌔지만 그래도 마기라스가 엄청 간지나게 생긴데다 사기적인 성능 덕분에 리메한정 필수로 키웠었다. 주로 스토리나 포켓슬롯으로 얻는 이상한 사탕을 쌓아두면 10개정도 모을 수 있는데 데기라스를 석영공원 풀숲에서 죽어라 45정도 까지 업 시키고 한꺼번에 이상한 사탕을 사용하면 마기라스를 리그전에 사용 가능했다. 마기라스만 만들어 놓으면 챔피언의 포켓몬을 갸라도스를 제외한 다른 모든 포켓몬을 스톤엣지로 1킬에 보내버리는 진정한 사기 포켓몬이 됐기 때문에 2세대의 에이스 포켓몬이기도 하다. 6.대포무노- 생긴것이 나름 기엽고 의외로 성능이 좋은편 이지만 스토리 후반부에 얻을 수 있는 만큼 스토리용 보단 비전용(폭포오르기, 바다회오리)으로 많이 사용했다. =(그 외 포켓몬)========================================== 야부엉- 구세대 한정 비행 포켓몬은 무저건 야부엉 이였다.(애초에 골드버전에는 2세대 포켓몬중 스토리 중에 잡을 수 있는 공중날기 포켓몬은 야부엉 말고 마땅히 없다.) 전룡- 더 이상 자세한 말은 생략한다. 헤라크로스- 구세대의 마기라스 포지션이다. 좋은 성능 덕분에 리메이크 버전에도 자주 사용하는 편이였다. 야돈킹- 중학교때 친구가 통신교환 해주면서 어쩌다 키운 포켓몬이다. 성능은 둘째치고 2세대의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통신진화형 포켓몬이였기 때문에 엄청 애지중지 하며 사용했다. 마릴리- 일단 나는 이 포켓몬을 리메가 아니라 구세대에서 많이 사용했다. 출연률은 절구산에서 좀 노다가 뛰면 됐지만, 구세대는 특성이 존제하지 않아 썩은 성능의 마릴리는 키우기가 엄청난 고역이였다. 하지만 2세대 포켓몬중 폭포오르기가 가능한 물 포켓몬은 진짜 적었기에 스타팅을 리아코로 하지 않는 이상 자주 키웠었다. 만타인- 주로 마릴리가 질리면 사용했다. 그런대 이 포켓몬도 성능이 영 좋지 못했기에 그냥 애니메이션의 만타인만을 생각하며 키웠었다. 카포에라- 구세대, 리매 할거없이 자주 키웠는데 구세대 에서는 진짜 배우는 기술이 매우 적어서 엄청난 근성이 필요히다. 리매버전에는 스토리 후반부에 얻을 수 있는것 말고는 상당히 쓸만하다. 코리갑- 역시 스토리 후반부에 얻을 수 있는 단점을 제외 하면 상당히 쓸만하기 때문에 구세대, 리메 할거 없이 자주 키웠었다. ■■■■■■■■■■■■■■■■■■■■■■■■■■■■■■■■■■■■■■■ 《3세대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 {3세대는 여러 포켓몬 시리즈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다양한 환경(사막, 화산지대, 잠수 등)이 추가되어 모험을 하는 느낌이 강화되고 여러 놀거리가(콘테스트, 프론티어, 비밀기지 등) 있기 때문인거 같다. 이 세대부터 흔히 말하는 디지몬 같은 이미지의 포켓몬이 많이 생겼는데 나는 이것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본 편이라 지금까지의 포켓몬 시리즈 중 스토리용으로 가장 많은 포켓몬을 잡은 시리즈 이며 상당히 많이 잡았다 생각되는 1세대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이기 때문에 지금 쓴 포켓몬은 진짜 많이 간추려 낸 포켓몬들이다. 내가 구세대 에메랄드 버전의 일본판 게임팩을 가진 유일한 시리즈이며 그래서 구세대는 에메랄드만 했었고 리메이크는 오메가루비만 했다.} =(주요 6마리)=========================================== 1.대짱이-생긴거는 다른 두 스타팅에 비해 별로지만 스토리용으로는 최고라서 구, 리메 버전 할거없이 가장 많이 선택한 포켓몬이다. 2.게을킹-초반에 잡는다 해도 키우기도 어렵고 특성 때문에 스토리용으로는 별로지만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꾸준할 정도로 키우는 포켓몬 이다. 3.보스로라-간지나는 외형 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 볼때부터 좋아한 포켓몬으로 거의 필수로 사용하는편 이다. 4.폭타- 역시 생긴게 맘에 들어 키웠던 포켓몬으로 스토리용으로 준수한 성능 덕분에 많이 키웠었다. 5.밀로틱- 구세대인 에메랄드 버전으로는 우연히(!) 대량으로 포획해서, 리메버전에서는 출연률 증가로 구, 리메 할거없이 많이 사용했다. 6.보만다- 스토리 막바지에 얻어 스토리 용으로는 키우기가 어려웠지만 챔피언리그 노다가+ 이상한 사탕으로 리그전에서 만큼은 어떻게든 사용한 포켓몬, 리메버전은 학습장치의 업그레이드와 다른 트레이너들과 다시 배틀이 많이 가능해저셔 비교적 키우기가 쉬웠었다. 3세대의 에이스 포켓몬이기도 하다. =(그 외 포켓몬)========================================== 가디안- 극 초기 잡을 수 있고 키우기가 쉬우며 스토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서 자주는 아니지만 꽤나 많이 사용한 포켓몬이다. 스왈로- 초반 비행 타입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했다. 아이스크- 배우는 기술도 스토리용(화력)으로는 썩 좋다 할만하지 않은데 경험치도 엄청 먹어서 스토리용으로는 최악이지만 외형이 상당히 간지나게 생겨서 많이 사용했다. 폭음룡- 생긴게 맘에들어 키운 포켓몬으로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능력치도 중상급라 스토리용으로 쓸만해 자주 사용했다. 가재장군- 애니메이션에서의 지우의 가제군을 보고 자주 사용했다. 플라이곤- 간지나는 외형 덕분에 주로 공중날기 요원으로 많이 사용했다. 코터스- 역시 애니메션의 지우의 코터스를 보고 자주 사용했다. 앱솔- 간지(이 이상의 이유따위는 없음.) 시카이저- 스토리용으로도 외형적인 모습에서도 나와 잘 들어맞아 구, 리메 할거없이 자주 사용했다. 얼음귀신- 지우의 얼음귀신이 무패행진을 달린것을 보고 자주 사용했다. ■■■■■■■■■■■■■■■■■■■■■■■■■■■■■■■■■■■■■■■ 《4세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당연하겠지만 컴퓨터가 아닌 닌텐도로 처음 했던 시리즈 이다. 골드 버전처럼 통신진화체가 상당히 나오면서 통신진화를 못하는 나는 역시 100% 만족스럽게 플레이 하지 못한 시리즈 이기도 하다. 포켓몬 배포에 상당히 열을 올렸던 시기기에 다크라이, 마나피, 세레비, 아르세우스 등 배포용 환포를 상당 수 받았지만 칩을 소실 해버리는 바람에 모두 날라가 버리고 현재 게임도 전혀 못하고 있다. 펄기아는 한번도 한적이 없고 디아루가, 기라티나만을 했다.} =(주요 6마리)=========================================== 1.토대부기- 외형때문에 골랐지만 자력으로 우드해머, 지진 등 좋은 기술을 많이 배우고 진화가 빨라 스타팅중 가장 많이 사용한 포켓몬이다. 2.찌르호크- 초기 잡을 수 있는 사기적인 성능의 깡패새 오히려 이녀석은 4세대 한 사람중 안키워본 사람이 있을까? 3.한카리아스- 플라티나에서는 초기에 잡을 수 있고 사기적인 성능으로 엄청나게 많이 사용했다. 4.플로젤- 4세대의 물포켓몬은 플로젤로 무저건 고정 이였다. 5.마그마번- 친구의 도움으로 얻었던 4세대의 유일한 통신진화형 포켓몬으로 내가 포켓몬 게임을 하면서 최초로 얻은 통신진화형 포켓몬이다. 간지나는 외형과 폭발적인 화력으로 4세대의 에이스 포켓몬으로 통신진화형 포켓몬이라 한번 밖에 못키웠지만, 최초로 얻은 통신진화형 포켓몬이기 때문에 4세대중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라 주요 6마리에 넣었다. 6.글레이시아- 귀여운 생김세와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어 많이 사용했다. =(그 외 포켓몬)========================================= 루카리오- 강철섬(?)에서 알을 무료로 얻는데다가 간지와 성능 둘다 빠질게 없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 포켓몬이다. 드레피온- 기라티나에서는 다른 포켓몬에 밀려 잘 사용 안했지만 디아루가에서는 고정 맴버 였을 정도로 많이 사용했다. 하마돈- 하마돈보단 히포포타스가 귀엽게 생겨서 자주 사용한 포켓몬으로 디아루가, 기라티나 할거없이 자주 사용했다. 돈크로우- 기라티나에서는 니로우가 나오질 않아 사용을 못했지만 디아루가 에서는 찌르호크를 항상 밀어낼 정도로 많이 사용했다. 맘모꾸리- 성능은 특별이 생각하지 않고, 위협있게 생긴것이 맘에들어 상당히 사용했다. 자포코일- 에레키블 대신용으로 자주 사용한 포켓몬이다 땜빵용으로 사용한것 이지만 스토리용으로 성능은 준수하다. 엘레이드- 상급 능력치와 간지나는 외형, 희소한 물리형 에스퍼 타입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했다. 글이 길어지다 실수로 쓰고 있는게 날라가면 안되니 여기서 저장한 후 계속해서 추가합니다.

게임공간

츄잉디비

웹툰디비

츄온관리

츄온참여

지금까지 각 세대별 스토리용으로 사용한 포켓몬 총 정리.(4세대 추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