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포카론 빨리 끝내려는 이유는 이게 맞는 듯..
Z 확장판이던 7세대던 올해 신작 게임이 나온다면 그 신작 게임 홍보해야겠죠?
전 트라이 포카론을 빨리 끝내고 플레어단 에피소드도 길게 늘이지 않으려는 이유가 4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신작 게임 홍보 (가능성 제일 큼)
2. AZ 스토리
3. 피아나 델타 에피소드
4. 핸섬 에피소드 및 게임에서 풀어둔 떡밥
이 4개 중 최소 2개 혹은 4개를 전부 다 다루기 위해서 미리 분량을 확보해두기 위하여 지금 트라이 포카론을 빨리 끝내려 하는 것 같습니다.
애니가 보통 6~7개월전에 선 제작되는걸 감안하고..
올해 여름이나 가을에 게임이 출시된다면..
아마 신작 관련 극비정보가 애니 제작 위원회를 통해 제작사로 전달됬을거고..
애니 제작사가 신작 관련 스토나 정보를 XY&Z 애니메이션 방영 스케쥴에 반영하고 지금 제작에 착수하기 위해 트라이 포카론을 조기에 끝내려 하는게 아닐까요?
특히 신작 게임이 스케일 크게 나온다면 홍보할 내용도 많을거고 AZ와 피아나 스토리를 좀 키워서 아란과 사토시를 본격적으로 밀어줄 수도 있죠..
다만 이 경우 세레나가 공기화 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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